완전 예쁜 언냐를 만났네요. 까미란 언냐더군요.

안에 들어가니, 키는 아담하고 몸매가 늘씬한 언냐가 맞아줍니다.

하얀 피부에 눈이 아주 예쁜 언냐네요.

웃을때 치아가 아주 가지런한게 참 예쁩니다.

까미의 몸매와 예쁘고 단정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정말 흐뭇해지더군요.ㅎㅎ

잠시 대화탐을 갖고서...

까미와 본격적인 시간을 갖게 되었죠.

몸이 참 예쁘고 피부 탄력이 좋아서

몸에 와닿는 언냐의 느낌이 너무 좋군요.ㅎㅎ

역립에 대한 허용부분도...

언냐 마인드가 좋아서 정말 기분좋더군요.

본격적으로 까미를 애무하는데...

반응이 참 좋습니다.

신음을 흘리면서 허리를 튕기는데, 아~~~

게다가 까미의 봉지에선 따뜻한 꿀물이 흘러넘칩니다.

참을수 없어졌습니다.

까미의 입속에 물리고 있던 제 존슨에 안전장화를 신기고...

삽입은 까미가 여성상위로~ 매끄럽게 쓰윽~ 들어갑니다.

저를 감싸는 따뜻하고 조이는 느낌.

제 위에서 움직이는 까미를 눕히고서,

본격적으로, 아니 미친듯이 제가 움직였죠.

제 등을 두 팔을 꼬옥 감은 까미가 힘을 잔뜩 주며 매달립니다.

결국 몸을 잔뜩 경직시키며 발사~~

아래 물건이 뻐근할정도로 아주 꽈악 쪼여주더군요.

까미의 모든게 아주 환상적입니다

솔직히 쓸 말 진짜 많은데.. 다는 안쓸겁니다

지금도 보기 힘든데 더 보기 힘들어지면 나만 손해니까..

근데 정안마 방문하실꺼면 1픽으로 보세요

클럽 불가에 1:1만 가능이지만

60분에 투샷을 아주 쉽게 성공시키는.. 그런 자극적인 언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