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

도파민은 항상 즐달이기에 달림의 욕구가 미친들 올라가 아껴놓은 이벤트권을 꺼내듭니다. ㅎㅎ

 

제 닉네임도 기억해 주실정도 살가우신 실장님~

그런 실장님의 추천 픽으로 잘 안나온다는 이사벨을 예약해 주셧습니다.

역시나 사무실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거리의 멀지않은 곳이라 느긋하게 이동해 봅니다.

 

 

- 내부

내부는 원룸 오피스텔의 형태입니다.

침실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구요.

은은한 향기가 좋은 방이었습니다.

 

당연히 수건과 용품들은 깨끗했고, 정리가 잘되어 있는 방이었어요~ 

 

 

- 접견

안내를 받고 노크!!

이사벨가 문을 열어주네요~

들어가자마자 눈웃으로 반갑게 맞아주는 이사벨~~

 

휴게기준 예쁘장한 마스크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입니다.

평상복 같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글램한 몸이라 그런지 통통~육덕 정도의 몸매 였습니다.

 

 

- 대화

이사벨 낯가림 1도 없습니다.

뭔가 조용한듯 하면서도 살가운 그런 분위기였어요~

이야기 잘 들어주고 리액션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웃는모습이 굉장히 이쁜 이사벨이에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20대 초(?) 중반 정도의 찐으로 어린친구였구요~

 

대화가 진짜 무슨 물흐르듯이~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너무 깔깔거리며 즐겁게 있었습니다.

 

솔찍히 이사벨 대화나 마인드로는 어떤분들도 내상 없을꺼에요~

 

 

- 플레이

대화하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제가 먼저 씻으러고나오니 이사벨은 첫타임이라 씻고 있었어서 바로 탈의하고 침대로 옵니다.

 

탈의한 이사벨의 몸매는 확실히 육덕의 느낌!

살집이 많이 있었지만, 어려서 그런지 신기하게도 탄력감이 있습니다.

(살이분명히 있는데 처짐이 없는게.. 역시 나이가 깡패인가요?)

 

개인적인 제 취향이 육덕보다는 슬림파이지만, 이사벨은 결론적으로 완전 즐달 이었습니다. (최고!!!!)

 

이사벨이 먼저 애무를 해줍니다.

정말 부드럽게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네요~

ㄱㅅ을 지나 똘이로 내려가니 bj가 살살 간지럽히듯이 진행되다가 깊숙히 들어옵니다.

손으로는 연신 제 다리와 알을 만지면서 흥분을 시켜주네요~

 

시간이 없어 그냥 ㅅㅅ를 하려 하였으나, 너무나 정성스러운 애무에 보답을 해야 할것 같아 바로 역립을 요청해 봅니다.

 

역시 누우니 더욱 볼륨감이.. ㄷㄷㄷㄷㄷㄷ

목부터 빠르게 이사벨를 탐닉해 봅니다.

그리고 풍만한 ㄱㅅ을 애무하는데.. 우와~~~

진짜 D라고 프로필에 써있는데 더 큰것 같습니다.

그리고 탄력이 좋은 거유였어요~

또 어찌나 잘 느끼던지요~~~

시간때문에 짧게 지나가는데도 움찔움찔 합니다.

 

ㄱㅅ지나 복부와 허리... 소중이로...

왁싱하고 살짝 올라오는 소중이이나 엄청 부드럽습니다.

역시나 소중이쪽이 반응이 더 좋네요~

부드럽게 ㅋㄹ를 공략하니 점점 몸에서도 이사벨의 입에서도 반응이 커집니다.

진짜 원래 역립하는 시간에 1/3도 안했는데 반응이....

 

앗! 때마침 예비콜이 울립니다. ㅜㅜ

 

• 이사벨 : "아~! 오빠~ 너무 이야기 많이 했나?"
• 나 : "그래도 얼른 해보자!"
•      "몇일 사정을 못해서 할수 이쓸꺼야~~ ㅎㅎ"

 

그래도 똘이에게도 맛을 보여줘야죠~~~

장비를 장착하고 진입!

아~ 어린나이이의 탄력인가요? 아님 육덕의 쪼임일까요?

진입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정자세로 운동을 해봅니다.

조금씩 자세를 바꾸며 운동을 하는데 이사벨의 반응이... WOW

진짜 똘이를 끝까지 밀어 넣고 살짝 누르듯이 움직입니다.

전체적으로 감싸는듯한 느낌!

그리고 넘쳐나는 애액~~~

점점 이사벨의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저도 자세를 조금씩 바꾸며 집중을 해봅니다.

살짝 ㅋㄹ를 부드럽게 만지면서 피스톤운동을 진행합니다.

방안에 저의 헉헉 거림과 이사벨의 신음소리로 가득찰때쯤 시원하게 발사!!!!

 

발사와 동시에 퇴실전화가.. ㄷㄷㄷㄷㄷ

너무 늦었기에 마무리를 후딱하고 얼른 씻고나온 후에 이사벨과 작별인사를 하고 후딱 퇴실했습니다.

얼마나 급했는지 이사벨은 옷을 입는 중에 인사하느라.. ㅎㅎㅎㅎㅎ

 

암튼 엄청 즐겁게 달리고 퇴실했네요~

 

 

- 총평

이사벨 추천합니다.

대화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 좋습니다.

휴계기준 외모 귀엽고 예쁘고요~

아쉬움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육덕이었던것이 아쉬웠으나, 육덕만의 ㅅㅅ감으로 완전한 즐달이었습니다.

 

육덕족이신 분들은 무조건 필견 추천 드리고요~

글래머를 좋아하시는 분들.. 몸매보단 서비스 마인드나 어린 영계의 쪼임을 만나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참! 육덕에 거부가 없으신 역립족 분들!~~~ 완전 강추요~

(물이 많아요~)

 

그리고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와 즐달의 도파민 강추합니다.

좋은 매니저들도 많은 것 같던데 조만간 보러 가야겠네요~

 

 

항상 달림이야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매너를 지킨다면 항상 즐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