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까미
⑥ 업소 경험담 :
후기를 읽고 상상했던 까미의 모습은 서비스보단 애인모드쪽에 좀 더 가까웠는데..
내가 직접 만나고 온 까미는.. 애인모드도 애인모드이지만 서비스가 엄청났던..
아니 이게 엄청났다?라고 해야하나? 음.. 거침없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도..
서비스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냐면... 까미에게 인생첨으로 후장개통을 당한건데..
그냥 막 뚫고 그런게 아니라 BJ를 할때 손가락을 천천히 넣으며 자극을 하는?
BJ하면서 손이 쉬지않고 전립선을 자극하면서 빨아주니 진짜 미침..
나는 이때 너무 꼴려서 한발 쌌는데 와... 진짜 역대급으로 많이 쏟아낸듯...;;;
정리하고 침대에서 잠깐 쉬다가 내가 공격하면서 2차전 돌입하는데
서비스만큼이나 섹스를 할때도 진심이더라고
상대방과 확실하게 교감하면서 이 시간 나는 너의것이야!라고 말하는 느낌이랄까?
섹스후에도 애인모드가 너무 좋고 마지막까지 아쉬움이란걸 느끼지않게 해주더라고
마지막에 본인이 이것저것 따로 준비한것들이 있는데.. 이게 진짜 마인드구나 싶더라
자신에게 온 손님에게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는거 같더라고
만약 예약이 또 가능하다면 나는 무조건 까미 다시볼거 같은데?
요 근래 안마 이곳저곳 다니면서 만나 본 매니저중 100% 맘에든 매니저는 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