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테이] 불떡 명기녀!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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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 후기

[강남-스테이] 불떡 명기녀! 마리!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5-04-첫째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메인3.png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리0.png


⑥ 업소 경험담 :


♡얼굴♡ 


작은 얼굴에 예쁘장한 눈,코,입


♡몸매♡

 

군살없는 초슬림한 몸매와 매끄러운 피부


팔,다리 날씬하고 완전 탱탱한 애기 엉덩이


♡서비스♡


립 , BJ , 69 , 키스 , 빼는거 없이 다 됨 , 노콘+2 , 질싸+1 

 


숏탐이라 후딱 샤워하고 나오니 마리언니 입장합니다


탈의한 모습을 보니 시작하기도 전에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하네요


침대에 누워 있으니 제 위로 포개져서 찐한 딥키스부터 시전합니다


아주 찐한 딥키스를 하다가 목덜미를 번갈아 애무하다가 귓속으로 혀가 막


들어오는데 찌릿찌릿한게 미치겠더라구요 이미 얼굴과 목, 귓볼은 침범벅이 되고


가슴애무와 옆구리룰 지나서 부드럽게 알까시를 받고 BJ를 하는데 마치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기둥을 혓바닥을 마구마구 핥아주네요 기둥 근처를 계속 맴돌다


작고 따뜻한 입으로 빨아주는데 제가 대물이 된 기분. 목까시에 꽤 깊숙히 빨아주네요


69로 작은 꽃잎을 살살 애무하다가 한입에 머금고 혀를 막 돌려주니 하얀 애액이 흐르고


노콘옵션으로 정상위로 키스하며 삽입하는데 오~ 쪼임도 좋고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작은 체구라 그런지 봉지도 좁은 느낌이고 젤 없이도 부드럽고 느낌이 아주 좋아요~


정상위로 다리 벌리고, 모으고, 박는데 오빠꺼 대물이라고 꽉차고 느낌 좋다고 말도 이쁘게 하네요


자신감 상승하여 뒤치기로 하다가 신호가 빨리 와서 피치올려 박다가 등싸로 마무리 했습니다


대화도 너무 편하고 분위기를 너무 잘 맞춰줘서 완전 즐달했네요^^ 재접 100% 입니다


※보는 관점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 유의하시고 모두 즐거운 달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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