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8] 어리고 사랑스러운 자연산 미모에, 밝은 성격과 상당히 좁은 쪼임, 그리고 보빨에 진심이여서 허리가 들린 채로 부들거리면서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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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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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야놀자
④ 파트너 이름 : 아영 (010-3459-691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랜덤
⑥ 후기 내용
아영이는 입실하는 순간부터 빵 터졌는데, 보통 입실하면, 조용히 문앞에서 미소지어 반겨주거나, 작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곤 하는데, 아영이는 마치 테마파크라도 온거처럼 양손을 들어서 흔들어주면서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하긴 그때부터 '여기는~ 아영 월드~'가 펼쳐지긴 했으니, 딱 맞는 인사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입실할때부터 아영이의 밝은 성격 덕분에 절로 웃음지을 수 있게 해 주었고, 제가 자리에 앉으니, 급히 오느라 더워하는 저에게 시원한 음료를 챙겨주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였으나, 제가 담배를 안 피워서 그런지 조심하길래, 피워도 된다고 말해주니, 조심스럽게 담배를 피우면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영이를 찬찬히 살펴봤는데, 와꾸는 자연산 민필인데 눈도 크면서 이목구비도 사랑스럽게 이쁜 스타일이여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출근 패턴을 물어보니, 좀 특이하던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물어보시는게 낫을거 같고, 여튼 혹시라도 먼저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출근부에 보일때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하시고 실패하시면 다소 오래 기다려야 할 수 있는 점은 참고하셔야 하겠더군요~
여튼, 이런저런 일상과 궁합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동안, 아이컨텍도 잘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아영이는 올탈 상태로 싱크대에서 양치를 하다가,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뽀얀 피부에 아주 살짝 살집이 있어서 그립감이나 떡감이 기대되는 몸매로 귀여웠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 핑크했고, 특히나 슴가는 자연산임에도 삼각뿔 모양으로 봉긋하게 서 있어서 이뻤습니다~
잠시 침대에서 누워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왔는데,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부터 빨았습니다~
아까부터 저 봉긋한 삼각뿔 슴가가 너무 맛보고 싶었거든요~
꼭지도 그 삼각뿔 꼭지점에 연한 톤으로 아주 부드러웠고, 혀끝으로 살살 핧아주니, 저를 와락 끌어안아서는 슴가에 파묻히게 해서, 부드럽게 혀와 입술로 빨기보다는 입안에 가득 젖을 물고 빨게 했습니다~
얼마간 빨리더니, 저보고 오빠 아래 잘 빨아? 난 봉지가 성감대인데~ 라면서 도발(?)을 하길래, 슴가 애무는 간단하게 하고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다보니 봉털은 가늘고 적당한 길이였는데,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핧아주면서 예열을 시켰는데,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서 연신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속봉지는 날개도 거의 없고 작으면서 아주 탱글탱글 싱싱했는데, 민감하기까지 해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부들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하더니, 어느새 허리를 공중에 들어올린채 몸이 활처럼 휘어져서 들려서는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계속 봉지를 빨아주면서 양손으로 힙을 잡고 받혀주니, 연신 들썩거렸고, 이미 몸에서 끈적거리는 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자세가 조금은 불안해서 제 인중으로 치골을 자극하면서 눌러 내리고는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더욱 잘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또 다시 허리를 들썩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원래라면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야 하는데, 너무 들썩거려서 포기하고 계속 양손으로는 골반을 잡고, 인중으로는 치골을 눌러가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었는데, 어느새 애액으로 흥건해졌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얼굴이 발그레해져서는 다행이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를 살살 만져주니, 또 다시 움찔거리고 느꼈고, 바로 콘 장착을 하고는 삽입을 했는데, 역시나 상당히 좁고 싱싱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좋아했는데, 더욱 아영이 몸에 땀이 올라서 끈적거렸습니다~
그러다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으니 더 잘 느꼈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을거 같아서 마무리를 하겠다고 하니, 그러라더니, 제가 사정을 하니, 제가 움찔거리면서 사정하는 동안, 아영이도 같이 움찔거렸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아영이가 정리를 해주었고, 같이 잠시 쇼파에 앉아서 수다를 떨다가 저만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와서 퇴실 준비를 하는 동안, 아영이는 계속 올탈상태로 대화를 해주었고, 퇴실할때 올탈로 허그인사로 배웅을 해 주었습니다~
아영이는 자연산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 밝은 성격 덕분에 대화할때부터 기분이 좋았고, 몸매는 아주 살짝 살집이 있는 편이라 쩍쩍거리는 느낌이 좋았고, 무엇보다너무 좁고 싱싱한 쪼임에 무조건 즐달 보장이였습니다~
거기다, 원한다면, 옵션까지 있어서, 더 라이브한 교감을 할 수 있어 좋은 기회인 친구였네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