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1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세경+7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다녀온 따끗따끗한 세경 후기~

비온다는 소식에 안가려다가 주체못하는 성욕으로 인해서

세경이는 보지못했던 친구라서 얼른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물어보니 슬림하고 마인드 굉장히 좋은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시간맞춰서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가서 노크를 하니 

어려보이는 외모의 세경이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용!

준비해간 커피를 마시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데~

애교도 많고 옆에 착 달라붙어 매미마냥 애인모드도 좋습니다!!

꽁냥꽁냥 대다가 "오빠 씻고오시면 되요"이래서

샤워를 마치고 나온뒤 침대에 누워있다가 

세경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슬림한 바디라인데

옷으로 감춰져있던 가슴을 보고 혀를 내둘렀네용!

세경이도 살며시 침대로 올라와서 제 옆에 누워서 

다시한번 꽁냥꽁냥 타임!! 

세경이와 순간 눈이 맞았고 누가 먼저랄거 없이 

앵두같은 입술을 찐하게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입술이 도톰해서 키스감도 좋구 단키,장키 다 잘받아줍니다~

위로 올라와서 먼저 삼각애무를 해주며 아래로 내려가서

BJ를 받다가 저도 참기가 힘들어서 세경이를 눕히고 

꼭지와 주변을 핧으며 맛보다가 아래로 내려가 역립을 하는데

본인도 참기 힘든지 허리를 들썩거려 손으로 받치고 

더욱더 정성껏 핧아주다보니 이미 제 아랫도리도 풀발기가 되어

장비를 얼른 착용하고 클리에 살짝씩 비비다가 삽입!!

정상위로 젖꼭지를 조금씩 빨아주면서 박아주니 세경가 알아서

저를 꼭 껴안고 저를 눕힌뒤 여상위로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하네요~

세경이를 일으켜 세워서 스탠딩 뒤치기를 하며 세경이의 뒷태를 감상하며

더욱더 강하게 박아주니 신음소리도 덩달아 커지면서 세경이를 끌어안고

마무리했습니다~

실장님의 말대로 세경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즘 엔엡보기가 힘든데 좋은친구 데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