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뉴스타안마
④ 지역명 :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제니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샤워를 빠르게 하고 제니를 만나러올라갑니다
제니가 마중 나와 기다리고있고 제가 상상했던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었습니다
아담하고 극슬림한 바디라인에 귀엽고 작은 얼굴
단발머리라 그런지 더 여리여리하고 로리느낌이 나는것같았습니다
방에서 담소를 나눠보는데 애교가 아주 많아 사람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텐션이 좋아서 금방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품안에 쏙들어오는 몸매라 무릎에 앉혀놓고 얘기를 하는데
너무너무 귀여웠습니다
살짝 뽀뽀를 해주더니 가운을 내려주고 제니도 옷을 벗는데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를 보니까 꽈추가 기립이 되어버리네요
슬림하고 가슴은 작은편이지만 허리라인이 이쁘고 힙도 볼륨감이 좋아
한손으로 움켜잡고 만지기 딱 좋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빠르게하지않고 천천히하면서
눈감지 말고 거울로 자기가 하는거 보라는 제니ㅎㅎ
거울에 비치는 제니의 모습이 더 섹시하고
거울로 보다 다시 제니를 보니 AV에서 튀어나와
실제로 해주는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하고 응꼬를 마구 헤집어 놓는데
흡입력이 미치네요
제가 좋으다고하면서 움찔거리니까
더 신나서 더 강력하게 하는것같았습니다
응까시를 하면서 꽈추도 같이 흔들고 빨아주는데
쉬가 나올꺼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당한게 많은지라 역립을 해보는데 제니의 꽃잎으로 내려가 핥기 시작하니
몸을 떨면서 제 머리를 움켜잡고 신음을 내는데 소리가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