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가영+6] 대박 생초가 들어왔네요~^^ 어리고 이쁘고 싱싱하고 반응도 너무 좋은데 지금은 가성비까지 좋으니,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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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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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1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NF가영+6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출근 첫날이라는 가영이를 추천받아서 보고 왔는데, 대박이였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어린데 참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고, 중소기획사 걸그룹 멤버 중에서 봤을듯한 정도의 미모였습니다~
거기다 체형도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소녀스러운 느낌과 깔끔하고 부드러운 피부,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도 빼지 않고 잘 받는 마인드까지~ 느끼는 모습까지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입실해서부터 얌전히 옆에 앉아서 차분하게 미소지으면서도 조곤조곤 말도 잘하는 모습에, 요즘 어린 친구들과는 조금은 다른 진중함도 느껴져서 대화도 재미있었고, 그러다보니, 가영이와의 대화시간도 길어져버렸네요~ ㅋㅋ
그래서 급히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가영이도 샤워를 했는데, 몸매도 표준 사이즈로 군살도 없이 이뻤고, 슴가는 자연산으로 A나 B컵 정도로 아담했고, 꼭지도 작았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뽀얗고 깨끗했고 작은 타투가 포인트로 있었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는 직모가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가영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올라타서, 출근 첫날이라 그랬는지 정성스럽게 풀메인 상태여서, 괜히 망가트리면 안될거 같아서 가볍게 입술 뽀뽀만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작고 소담한 사이즈의 슴가를 살며시 뿌여잡고 꼭지를 살살 핧으니, 처음부터 작게 신음을 하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젖살도 부드러웠는데, 핧아주는 동안 몰입을 했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게속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군살없이 잘룩한 허리와 배라인도 이뻤고, 배꼽도 민감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긋한 치골에 가는 봉털이 자라있었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을 핧아주니, 역시 봉지살도 어리고 싱싱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계속 신음을 하면서 몸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핧아올리니, 역시나 핧아올릴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커졌습니다~
질입구부터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조금씩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움찔거리길래, 손을 잡아주니 제 손을 잡고 의지하는 듯 했는데, 어느새 손이 따뜻해지면서 땀이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아랫배를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잘 느껴면서 신음소리도 커졌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고서는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올려주면서 후빨도 해주니 후장도 깔끔하고 이뻤는데,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눌러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도 빼지 않고 잘 느꼈고, 계속 핧아주니 점점 더 반응이 커지면서 신음소리도 커졌지만,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점점 더 커지는 반응에 곧 절정에 이를 거 같아서, 이대로 끝내면 안될거 같기에,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바로 삽입에 들어갔습니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우~ 역시 좁고 싱싱했는데, 어린 싱싱함은 말이 필요없었습니다~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다가 아랫배를 밀착한 채로 빠르게 박으니 연신 신음하면서 잘 느꼈고, 얼마간 그리 박다보니 저도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바꿨는데, 역시 뒤태라인도 이쁘고 뒷쪽은 타투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잘룩한 허리를 붙잡고서 천천히 박으니, 역시 잘 느꼈는데, 다만 제 느낌상 이미 예비콜이 왔을 시간인데, 전혀 소리가 안나서, 혹시나 싶어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무음 상태였다며, 확인해보니, 역시 이미 예비콜도 왔고 시간도 거의 마감콜 시간이 되었더군요;; ㅋㅋ
역시 생초는 이런 재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시간내 마무리를 해야 하기에, 아쉬운 마음에 다음에 또 보자고하고는 막판 스퍼트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는데, 마감콜을 들으면서 버저비터를 성공했습니다~ ㅋㅋ
본의 아니게 한시간을 다 써버린 상황이라, 적당히 정리하고 바로 퇴실을 했는데, 그런 상황이 아쉽기도 했지만, 재미있어서, 이 친구는 계속 기억날거 가고, 또 보러 오고 싶어졌네요~^^
정말 가영이는 가영이는 어리고 이쁜 친구이고 경험치가 많지 않고, 성격은 차분한 느낌인데, 매너만 지켜주면, 빼는거 없이 잘 느끼는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옵션에 대해서는 상당히 큰 거부감이 있기에, 그것만 요구하지 않으면 비쥬얼부터 반응, 몰입감까지 정말 가성비 좋게 즐달할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이런 친구는 출근 초기, 소문이 아직 덜 났을때, 남들보다 먼저 선착순으로 열심히 챙겨보는게 최고인 아니니,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선착순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