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임별하+7] 왠지 치파오 의상이 잘 어울릴거 같이 단정하면서도 섹시한 미모에, 부족함없이 가득 채워진 이쁜 몸매와 너무도 뽀얗고 깨끗한 피부, 초민감 파닥 활어 반응에 흥건히 그려버린 흔적까지~ 만족 그 자체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1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임별하+7 (010-6743-745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임별하 달림 보고드립니다~
입실하자마자 환한 표정으로 반겨주는 리액션도 좋았고, 살짝 웨이브진 흑발 긴머리에, 와꾸는 살짝 조금 오래된 미드나 홍콩 영화에서 봤을 법하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시원시원하게 생긴 미모였고 키는 적당하고 검정색 슬립 차림인데 들어난 팔 다리는 깨끗하고 하얗고 뽀얗고 이뻤습니다~ 절대 싱크는 아니고 분위기는 마마무 화사 느낌으로 여유있으면서도 섹시하고, 화려한 듯 편한 느낌으로 매력있는 이미지였습니다~ 그리고, 성격도 상당히 밝아서 대화력도 상당하고 목소리도 낭낭하면서도 발음도 정확해서 대화할때도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마침 테이블 위에 전담이 보이길래 피워도 된다고 하니, 앞탐에 많이 피워서 안피워도 된다네요~ 그렇게 잠시 경험치나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는데, 대화 내내 리액션도 좋아서 대화 재미도 있었습니다~ 적당히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별하도 샤워를 위해서 올탈을 했는데, 우와~ 몸매가 정말 이뻤습니다~ 체형이 슬림하고 여리여리한 건 아닌데도, 그렇다고 절대 골격이 있거나 살집이 있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야~ 이건 진짜 직접 보셔야 할 듯 한데, 한상 가득히 정성스럽고 아주 단정하게 차려진 느낌이였습니다~ 거기에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 딱 좋게 말캉말캉한 그립감까지 있었습니다~ 일단,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누워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 슴가로 봉긋하면서도 이뻤고 연한 유륜에 꼭지는 아주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아주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바로 반응을 하길래, 일단 리얼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찐 민감한 아이였네요~ 여튼 그렇게 꼭지와 부드러운 젖살을 핧아주는 동안에 벌써 들썩거렸씁니다~ 정말 부드러워서 달달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미끈한 허리 라인과 뱃살을 애무하니, 연신 배가 꿀럭거리면서 느꼈고, 더 내려가서 드디어 보빨을 하게 되었는데, 봉지는 풀왁싱 빽보였는데 아랫뱃살이 쑥 들억가서 그런지 봉긋하게 올라온 치골도 이뻤고, 살짝 진하게 침착되었지만 날개도 별로 없이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대음순부터 민감해서 처음부터 들썩거리기도 하고 허리를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겨우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진정을 시키려했으나 계속 튕겨졌고, 그래도 빼지 않아서 본격적으로 봉지 전체를 핧아올리니, 그럴때마다 크게 들썩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연신 들썩거렸고,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활어도 이런 활어가 없었습니다~ 양손으로는 골반을 잡고, 인중으로는 치골을 눌러가면서 핧았는데도 계속 튕겨져 올라왔는데, 그럼에도 빼지 않고 즐겼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 잘 느꼈는데, 너무 파닥거려서 오래못하고 다시금 클리만 핧아주다가 전정구를 자극하니, 거의 허리를 들어올린채로 부들거려서 자세가 안나와서 양손으로 골반을 잡아누르면서 클리에만 집중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후장도 핧아주니, 후장도 깨끗하면서 민감했는데, 빼지 않고 잘 받았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꿈틀거렸고, 얼마 지나니 부르르 떨더니 뭔가 흥건해졌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침대위 수건에 엄청 싸버렸더군요~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계속 부들거렸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조금씩 쪼여대는 쪼임과 박을때마다 파닥거리는 모습이나 눈앞에 보이는 이쁜 바디라인과 피부, 출렁거리는 모습에 무지 꼴려서, 오래 못 버티고 사정을 했습니다~
별하는 어떤 누구와도 잘 맞춰서 거침없이 즐길 수 있는 준비된 매님이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막 놀아서 상태가 안 좋을거라고는 절대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피부는 근래 봤던 매님 중에서도 탑급에 해당될 정도로 깨끗하고 부드럽고 말캉말캉 그립감도 좋고, 반응은 숨길 수 없는 활어 반응에, 지려버리는 양도 상당해서, 성취감까지 들게 했습니다~^^ 괜히 고페이가 아니였습니다~ 그렇기에 왠만해서는 안 맞을 스타일이 없을 듯 할 정도로 매력녀이기에, 의심없이 도전해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그럼 참고해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