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다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경
⑥ 업소 경험담 :
전에 실장님 추천으로 세경이와 즐달해서, 이번엔 지명해서 달렸습니다.
다오하면 클럽으로 유명하지만, 1대1도 은근 알짜베기들만 있죠
예약한 시간 맞춰서 다오에 갔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세경이 만났습니다.
확실히 어려보여요 20대라는데, 맞는듯
유흥 느낌 1도 없는 민필 와꾸녀로
러블리하면서 청순하면서 여자여자한 비쥬얼입니다.
몸매는 하얀 피부에 가슴,엉덩이 실한 글래머!
베이글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세경입니다.
한 1달만에? 재접인대도 저를 기억해주더군요
커담하면서 세경이와 스몰토크하며 첫 10분 정도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격도 여자여자하니 차분하고 나긋나긋하게 말 잘해요
대화 티키타카도 좋고 얘기할때 빵긋빵긋 잘 웃어주고, 분위기 좋았네요
애인모드로 서비스 진행이라, 샤워서비스만 딱 받고 침대에서 남은 시간 보냈습니다.
세경이가 먼저 애무하고, 저도 세경이를 애무하고, 그리고 섹스
자연스럽게 스무스하게 이어갔네요
애무할때, 특히 사까시할때 느낌이 정말 좋아요
이건 뭐라 설명하기 어렵고 빨려보면 알겁니다.
섹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 터지면서 교감하면서 키스하면서 자세바꿔가며 즐섹했습니다.
하얀 피부의 세경이가, 흥분하면서 약간 빨갛게 달아오르는데, 이게 꼴림 포인트라 할수있네요
섹스하고 나서도 편안하게 나긋나긋하게 분위기 좋게
안마 온 느낌 보다는, 그냥 어리고 예쁜 여자친구랑 달달하게 논 느낌?
이런 느낌 좋네요.
애인모드로 달달하게 어린 여자랑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세경이 강추합니다.
진짜 순하고 여자여자한 세경입니다. 매너달림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