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받고싶어서 단골가게인 탑스파 방문하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B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샤워후 흡연을 한뒤 직원에게 방안내를 받아 잠시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인사후 이름을 물어보니

채영이라고 하네요. 얼굴은 청순섹시하며,몸매는 슬렌더에 잘빠졌습니다.

상탈후 애무를 해주는데 바로 꼴릿꼴릿했습니다.

쌓꺼같을때 말 해달라고 하네요. 젖꼭지부터 BJ까지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좋아서 얼마버티지못하고 쌓거같다고하니,채영씨가

입으로 받아주네요.

1차 서비스 후 마사지 타임 진쌤이들어오셨고, 마사지 잘하시며

이쁘십니다. 말도 재밌게 잘하시며, 특히 전립선마사지가 기가

막히십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1시간이 후딱

지났습니다. 뒤에언니가 들어오셨는데 지수씨가 들어오셨습니다.

얼굴은 귀염귀염한데 몸매는 야합니다. 애교도 엄청많고 지명도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애무를 시작하여 BJ를해주고 마무리로는

청룡으로 홍콩갔다왔네요. 배웅을 받아 나와서 서비스로 짜파게티

하나먹고 집도착했네요. 방문들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