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후기는 정안마 나리를 접견하고와서 쓰는 것!

클럽음악이 빵빵한 입장부터 흥분케하는 음악소리!

속옷차림의 섹시한 언니들! 그리고 메인파트너 나리!

성격이 아주 발랄하면서도 시원시원합니다

나리를 보고 받은 첫 느낌!

>와.....진짜이쁘다

>몸매가 진짜 탱탱한게 떡감좋겠다....

>슬림슬림... 이쁜가슴... 섹스마렵네

클럽에 놓여있는 의자에 앉혀놓고 짧은 Kiss 후에 바로 Bj

부드러운 혀놀림에 잦이에는 힘이 불끈불끈.......

양 옆에서는 서브언니들이 꼭지를 낼름낼름.........

정안마클럽 진짜 언제와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

이쁜 언니들의 부드러운 애무와 드립 그리고 손의 즐거움까지

나리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가까이보니 얼굴이 더 이쁘네요

대화하면서 몸을 쓰다듬다보니 벌써 촉촉해진 나리의 봊이

어우 ...섹스마려워 ㅋㅋㅋ 물다이는 패스했습니다

나리 눕혀놓고 바로 강력 애무! 역립! 핥짝핥짝

느끼기로는 진짜 역대급으로 잘느끼고 빠르게 느끼는 나리!

더 시간을 끌 필요없었고 바로 장비착용하고 쑤욱~~삽입!

어우 쪼임예술이죠 시작부터 강강강 박음질!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박을때는 혼자 그 느낌을 주체하지못하고

멈칫멈칫 그 상태에서 바로 강력하게 밑에서 올려치니

팡팡터지는 야릇한 신음소리에 뿅가버렸습니다 .....

연애 끝나고 딱 품에서 안겨있는게 영락없는 여자친구의 모습이죠

후후 형님들도 나리 만나면 홍콩 한 번 보내주고 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