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혜진매니저를 보기로하고
시간맟춰 안내받고 입실합니다
드디어 혜진접견.
약간 씨크해보이기도했는데 얼굴 갠춘합니다. 약간 시크해 보이기도 하구요ㅋㅋ
적당한키에 비율적당하네요..ㅋㅋ
전 여자볼때 눈을 먼저보는데 눈이젤이뿌더군요
은근 애교도 좀 있는것같고
말을 주고받다보니 혜진도 입담꾼ㅎㅎ
받는내내 편하고 재밌는시간이엿습니다
뭐랄까 애인같기도하고 기분을 정말 잘맞춰주는 혜진 친절 마인드 좋네요 ^^
중요한마무리..
전기 찌릿찌릿하게하는 묘한손길
그래서물어봤져 어디서배웠냐구 ㅋ
자긴 배운적없고 남친이라고생각하고 한다네요
그말에 기분이 업~
맞춰주려는게 억지가아니라서 좋았고 기계적이지않아서 좋았던것 같네요
오빠 로또사야갰다고 장난도치고ㅎㅎ
힘들까봐 쉬면서 하라니까 뺑끼?
치면 안된다고 놈담도 잘받아줍니다
마인드.대화능력에 엄지를 들어주고싶은 매니저 혜진
이건.... 부끄러워서 안적었는데 서비스 장난아닙니다;;;;
넘 황홀황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