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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7] 남미 느낌의 섹시함과 차분함, 그리고 편함이 함께 느껴지는 미모에, 섹시 글램 몸매 라인, 싱싱 민감 쪼임과 반응까지~ 앞으로 유나 은퇴할때까지 쭈~욱 도전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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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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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유나+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한달여만에 유나를 보려고 또로로~ 달려갔습니다~^^
오늘도 차분한 미소로 반겨웠고, 언제나처럼 하얀색 큰 박스셔츠 차림이였는데, 이미 저 속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음에도 보자마자 불끈거렸습니다~
그래도 한달여만인지라, 쇼파에 앉아서 흡연하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확실히 사람은 겪을수록 더 편해지는 느낌이였고, 처음에 봤던 유나와 달리, 지금은 더 여유있고, 편하고 밝은 모습이여서, 그 느낌을 말해줬더니, 살며시 미소지으면서, "우리 친해졌잖아~"라고 말해주니, 심쿵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잠깐 더 그간의 서로의 일상에 대해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고, 그런 대화도 즐겁고 유쾌했습니다~
그런 수다는 늘 시간이 빨리 지났고, 연이어지는 티키타카에 끊는 타이밍을 잡기도 어렵다보니, 조금은 긴 즐거운 수다를 떨고는 샤워를 했습니다~
유나는 먼저 씻었다기에 저만 씻고 나오니, 이미 유나는 올탈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남미 느낌의 섹시한 글램 사이즈가 매혹적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탄력적이고 봉긋하게 이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이미 여러번 봐서 편한지 바로 몰입하면서 서서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탱글한 슴가의 질감과 탱글한 젓살을 느끼면서 슴가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딱 좋은 탄력의 찰짐이 느껴졌고, 배꼽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배가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오늘도 풀왁싱 토실하고 미끈한 봉지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먼저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하니, 역시 민감해져서는 조금씩 움찔거렸고, 혀끝으로 천천히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혀끝에 탱글한 속봉지살이 느껴졌고, 이내 혀끝에 살짝 끈적거리는 애액이 딸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었고, 그러는 동안 더욱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이내 움찔거리며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는 동안 연신 움찔거렸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탱글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역시나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살며시 꼭지를 비벼주니, 역시 신음이 새어나오면서 몸이 크게 움직이는 모습에 더욱 꼴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다음으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천천히 그러면서 부드럽게 자극해주니, 초반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조금씩 자극이 쌓여가기라도 하는지, 깊은 신음소리와 짧지만 깊은 움찔거림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그 쪼임은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어루만져주니, 역시 박히는 리듬에 따라 꿀럭거리면서 잘 느꼈고, 어느새 예비콜이 오길래, 아쉽지만 마무리를 위해서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리 한지 얼마되아서 유나의 쪼임에 바로 위기가 찾아와서, 버티지 않고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유나는 첫 인상만 보면, 꽤나 정복(?)하기 쉽지 않은 듯 했는데, 그건 세련된 외모에, 조금은 차분한 목소리톤 때문이지 않나 싶은데, 막상 겪어보면 밝으면서, 침대에서는 민감하면서도 즐길 줄 알아서, 볼때마다 즐달하는데, 거기에 자주 보면 내적 친밀감까지도 커져서, 더 깊이 몰입해서 즐기는거 같습니다~
진국이라는 말~ 어쩌면 유나와 같은 사람에게 써야 할 단어같아 보이네요~^^
유나 포에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