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희한테 10000L 정자 털리고 왔습니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이쁜처자 찾아 삼만리 햇습니다

새희 예약하고 시간이 좀남아 주변을 몇바퀴 돌다 시간맞춰

들어가니 와꾸괜찮은 예쁜 처자가 맞아줍니다

살가운 스타일이라 생글생글 웃으며 앵겨붙더라구요 ㅎㅎ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이라 분위기가 서먹하겠구나 했는데

세희 언니가 살가우니 성격이 아주 매력이더라구요...

말씀드렸듯이 애교있고 상냥한 스타일이라

반응도 기대했는데 역시 마인드좋아서 제 취향도 잘맞춰주고

리액션도 잘해주고 잘받아줘서 좋았습니다

제가 밤기술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처음 신음소리를 듣고는

연기인가? 싶었는데 몸이 움찔움찔하고 다른 반응들을 보니

가식없이 그냥 잘느끼는 처자구나하고 저도 덩달아 흥분해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조절못하고 흥분해서 급하게 사정햇네요 ;;;

와꾸도 괜찮고 마인드도 좋고 무엇보다 반응과 리액션이 죽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