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놀자
④ 지역명 : 삼성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민
⑥ 업소 경험담 :
우선 원가권의 기회를 주신 오피가이드와 야놀자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게 사용했습니다 ㅎㅎ 일요일은 갔는데 매니저가 펑크내서 그냥 오고 월요일은 제가 스케줄이 생겨 캔슬하고. 화요일날 무조건 본다는 생각으로 오후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육덕보다는 슬림을 좋아한다고 하였더니 실장님께서 혜민이를 자신있게 추천하신다고 하더군요. 첫방문에 원가권 당첨자이니 왠지 추천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예약했습니다.
도착하여 방에 들어가니 인사도 안 하고 뒷모습을 보이며 들어가는데 타이트한 검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슬림하고 다리도 이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데 오피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점잖은(?) 목소리가 클라스가 있어 보이더군요. 말도 너무 잘 들어주고 괜히 일반인 여자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기분? 오히려 시간이 후딱 흘러 급하게 씻으러 가려고 하는데 옵션을 물어보더군요. 저는 오피스텔 건마는 처음이라 모가 있냐고 했더니 모르냐고 신기해했습니다. 오피랑 다르게 “건마”는 마사지를 하고 손으로만 해주는 곳일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옵션이 모냐고 했더니 입과 끝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피곤도 했고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괜히 조심스러운?
씻고 나와 침대에 누우니 혜민이도 씻고 나와 뒤부터 마사지를 시작해줍니다. 건마샵처럼 시원하지는 않은데 오일을 바른 후 대화를 나누며 등을 해주는데 여자친구한테 받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따듯한 체온을 느끼며 오일의 끈적함과 부드러움을 느끼는데 반응이 안 올 수 없겠더라구요 ㅎㅎ 망설임 없이 “끝 하자” 하니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럴거 같았다고 후회 안 할거라고 하면서 웃는데 미치겠더군요. 등 다리 엉덩이 마사지 후 돌아누우니 슬림한 몸매에 한번 더 두근 거림이. 시간이 타이트한 관계로 입으로 바로 시작하는데 오피에서 느껴보지 못한 수준으로 잘하더군요. 전 입으로 잘하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최고는 아니었지만 중상 이상의 수준이었습니다. 못하면 그만하라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제 입에서 허하면서 바람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충분히 즐긴 후 오빠가 위로 올라와 달라고 해서 체인지 후 저도 아래를 탐하려고 하는데 안 된다고 하더군요 ㅠㅠ 그건 아쉬웠습니다…. 아쉬움에 제 쥬니어가 죽을까봐 바로 돌격하였는데 우와 쪼임이! 이제꺼지 오피나 안마를 엄청 많이 다녀본건 아니었는데 진짜 그중 최고였습니다. 심지어 닭살 돋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엄청 느끼더라구요. 왜 아래를 못 하게 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그 가식 없는 소리를 잊기 쉽지 않군요 ㅎㅎ 신호가 슬슬 와서 뒤로 돌려 하는데 엉덩이의 탄력은 좀 부족했지만 그래도 잘록한 허리를 잡고 강하게 달리니 소리가 점점 커지다가 다리와 엉덩이가 떨리기 시작합니다. 그 모습을 감상하며 멈추지 않고 달리다가 마무리 ㅎㅎㅎ
오피 말고 앞으로 건마다녀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같은 매니저는 안 보는 저지만 혜민이는 무조건 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