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마에 방문해서 신비를 만나고왔습니다

제목처럼.. 너무 이쁜!!! 고런 매니저였습니다

'아 c8 존x 따먹고싶게 생겼다'

만나자마자 이 생각이 바로 들어버렸거든요..

이쁘기만한게 아니라..!!! 몸매까지 개쩔어버리는 신비!!!

밝은 곳에서 본 신비는 세련된 와꾸에 탱글한 몸매가 예술이였고

그덕에 나의 쟈쥐는 하늘로 승천할 듯 더욱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죠

간단히 씻고 침대위에서 신비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드하다는 느낌보다는 자극적으로 남자를 흥분시킬 줄 안다?

이런느낌의 서비스를 나에게 해주었고 난 홍콩행 비행기에 탑승!

그상태로 우리의 섹스는 시작되었습니다.

자지를 휘감아오는 환상적인 신비의 떡감. 이건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떡감이 워낙 좋다보니 신나가지고 키쓰 갈기면서 쩌~언나 박아대다가

마지막은 옆으로 돌려놓고 젖 주무르면서 무언가를 잔뜩 싸버렸네요

분당 Hot 업장에서 신비를 만나 초즐달 해버린썰

후기를 쓰는 지금도 쟈쥐에는 신비의 봉지맛이 생생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