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울적하고 외로운 밤을 환상적인 밤으로~~~
바람부는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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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21:16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이
⑥ 업소 경험담 :
언제 어느때에 봐도 언제나 진가를 보여주는 카사노바 제이언니!
나를 클럽층 의자옆에 세워놓고 음흉하게 쳐다보면서 가운을 풀면서
키스해주며 존슨을 만지작.. 혀가 밑으로 내려가다가 가슴과 BJ를 막 흐흐 ㅋㅋ
둘만의 조용한시간을 갖고싶어서 얼른 방에 들어가자고하는데 다른언니가 한명 더오네요...;;
제이는 입으론 알았다하면서 서브녀하고 합심해서 저의 입술과 존슨을 괴롭혀주네요...
끈적하게 내 입술을 먹는 서브녀와 나의 존슨을 맛있고 능숙하게 후르륵챱챱 먹는 제이....
더이상은 무리다....더 받다간 끝나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렇게 조마조마했던 클럽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서
애교인가, 섹끼인가 제 다리위에 다리를 올려놓고 담배태우다가 또 눈맞아서 키스
찌들어있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려는듯 애교도피워주네여 ㅋㅋ
샤워한번 더하고나서 침대나란히 누워있다가 자연스럽게 제 존슨위로 손을 올리더니 조물락조물락..
딱딱하게 서있는 존슨을 또한번 BJ해주고는 침대위에서의 마른바디서비스까지
제이의 야한 혀놀림으로 도저히 못참겠다싶어서 합체요구해서 드디어 합체함
늘씬한게 시작부터 허리돌리고 방아찍고 쉼없이 움직이다가 정상위로 자세바꿔서 발사까지 성공!ㅋㅋ
남은시간동안 다리도 풀어주고 아주 잘놀다나왔어여!
술먹으면 지루끼가 있어서 못쌀줄알았는데 ..... 그래도 능숙한 제이 놀림에 금방 발사했네여
그렇게 제이와의 시간이 한날의 꿈처럼 지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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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