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정안마 클럽을 즐기고 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중 내 취향에 가장 잘맞을 것 같은 테라 초이스

샤워 후 복도로 출발.. 클럽에 입장..

진한 키스로 시작된 테라의 서비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테라는 bj를 하기 시작하고

옆으로 달라붙어 온 서브언니들은 나의 꼭지를 빨기시작하죠

뜨거운 그녀들과 뜨겁게 복도서비스를 즐겼네요

테라와 방으로 이동하는길.. 테라는 얼마나 하드할까?

방으로 이동해 짧게 대화를 마무리짓고 섭스받으러 이동했습니다

테라는 나의 응꼬를 깨끗하게 닦아준 후 섭스를 진행했죠

가슴부비, 봊이부비, 끝없는똥까시, 그리고 자극적인 손놀림

그녀의 서비스는 환상이였습니다.

그동안 서비스 잘한다는 언니들을 많이 만나왔지만

테라의 서비스는 그녀만의 루틴이있고 방식이 있었죠

침대에서도 그녀의 서비스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서비스에 정신못차리는 동안

어느샌가 나의 잦이에는 비닐장갑이 씌워져있었고 섹스를 시작했네요

그녀와의 섹스..... 처음 삽입이 이루어지고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노x의 느낌이 확 들어 그녀에게 이야기하니 다행히 착용했다고...ㅋ

그만큼 봊이의 쪼임이 상당히 좋았죠. 줄기차게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그녀

그리고 뜨겁게 흘러내리리는 봉짓물. 위에서 찍어대며 키스로 훅 들이대는 테라

결국 얼마 못 버티고 진득한 액을 싸버리고말았네요.....

오히려 나보다 더욱 아쉬움을 표출하던 그녀

다음 만남에서는 쌀 것 같음 미리 이야기하라며

더 오래 섹스를 즐기자고 자기 잦이 너무 맛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힘없이 당하기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테라... 앞으로는 지명으로 만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