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20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옥토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노원 십이야에 전화걸어 2:1 옥토끼번샷팀을 예약하고 갔습니다 

방문해서 실장님과 농담주고 받은후에 계산후에 샤워 마치고 나왔습니다 

샤워 마치고 나와서 가운 걸치고 난뒤에 옥토끼번샷 언니들을 보고 왔습니다 

완전 서로 다른 분위기와 컨셉의 언니이지만 두 언니다 완전 섹골 섹녀 느낌이 들었습니다 

먼저 섹한 옥이 언니가 완전 교태스런 웃음과 함께 제게 달려 듭니다 

문앞에서부터 제 위와 아래를 공략합니다 

입술을 빨아대고 아래쪽 물건을 빨아대고 이미 옥토끼번샷언니들이 제 몸 구석구석 침을 발라 놓습니다 

문앞에서 찐하게 애무을 받은후에 방으로 들어가서 또다시 저를 겁탈하기 시작 합니다 

그런후에 콘 착용하고 넣어 버리고 시작 합니다 

그냥 절 잡아 먹는데만 집중하는 옥토끼번샷 언니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싸버렸습니다 

그런후에 샤워실로 이동해서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서 아주 잠깐의 휴식이 있었습니다 

침대에서는 옥토끼번샷 언니들이 더욱 자극적으로 변해 갑니다 

두언니들이 저 하나를 아주눈앞의 먹이감마냥 갖고 놀기 시작 합니다 

이리저리 왔다 갔다 입술을 내어주고 아래 물건을 세워 주고 빨아 달라면 빨아줄 따름이죠

옥토끼번샷 언니들 모두 너무 잘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괜히 색골, 섹녀가 아닙니다 

동시에 두 봉지가 흥건하게 젖어 드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콘돔 교체없이 그대로 여기저기 막 번갈아 넣어주면서 옥토끼번샷 언니들 욕구 채워 주느라 아주 혼이 났습니다 

서로 먹겠다고 넣어 달라고 덤벼 드는데 감당이 안될 정도로 아주 힘이 들었습니다 

질퍽한 쓰리썸을 제대로 즐기고 이해 하고 왓습니다 

아주 녹아 내리는 옥토끼번샷 언니들이랑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