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라워] 매마른 가슴에 촉촉한 여자를 만나 행복했네요!!!
오리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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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22:08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원
⑥ 업소 경험담 :
몸에 쫙 달라붙고 속이 훤이 비치는 원피스를 입은 시원이가 해맑게 웃으며 나를 반겨준다
이쁘고 섹시하다...잡티없이 말끔하다 말투가 싹싹하다....
침대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워본다...
나의 얘기들어줄땐 포근한 누님의 품처럼...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내 몸을 더듬는다
나도 시원이 허벅지를 쓰다듬고 허리춤으로 손을 돌려 넣으면 봉긋한 가슴을 주물주물...
인위적지 않으면서 격렬하게 반응을 보여주는 이쁜이
희고 뽀송뽀송한 피부다..오른손으론 엉덩이를 왼손은 가슴을 만지면서..
탐하고싶은 만큼 탐하고 나니 .간헐적으로 터져나오는 신음이 참으로 꼴릿하다...
잔뜩 부풀어 올라 우뚝솟은 꼭지가 너무 귀여워...계속 만지게 된다.
그러다보면 나도 몰래 시원이 꼭지를 입에 머금고 있다
촉촉히 젖어있는 골짜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았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하여 클리를 꾹꾹 눌러 주고...살살 만져 주었다
가녀리고 이쁜 신음이 터져나오고...손가락 사이로 허연 물이 베어나오고 있다.
집어넣으니 뜨겁고 촉촉한것이 나의 기둥을 타고 느껴진다..
나의 존슨이를 받아들일때는 눈빛이 색녀로 변신한다.
삽입된 존슨이를 조여오는 그 압박감과 꿈틀거림...
얼굴도 이쁜애랑 합체를 하니 평소 힘을 잘 못써왔던 육봉이가 제대로 임자 만난 듯 좋아 죽는다.
시원이가 내 목을 끌어안고 놓아 주질 않는다...
질펀한 키스가 계속되는 와중 시원이의 신음도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시원이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내 육봉을 조이기 시작한다...
시원이 보지에 강하게 피스톤질... 몸을 어쩔지를 몰라한다...
격렬하게...또 격렬하게...사정하고서 끌어안으면서 찐한 뽀뽀...
다리 힘이 다 풀려 시원이 위로 푹 쓰러졌다.
2 Comments
Favian
NF검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