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처음으로 까미 만나봤네요 진짜 만족감 레전드... 개큽니다

특히 와꾸 몸매 거기에 서비스가 진짜 하드한 편입니다.

아니 하드한편이 아니고 하드합니다.

업장에 도착해 까미를 만나기로하고 잠시 대기 ..

깨끗하게 씻고나와서 바로 까미를 만나러갔네요

간단하게 순서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1. 방에 들어서면 간단히 인사를 합니다

2. 샤워 후 먼저 침대에서 가볍게 서비스 진행

(애무스킬이 굉장히 좋습니다. 예전 하드한 언냐들 생각나더라구요)

3. 그리고 첫번째 본게임 시작

4. 잠시 휴식 후 물다이 서비스 시작 그리고 침대로 돌아와 2차전

물다이 서비스에서 바로 섹스가 가능할거같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그 위는 조금 위험하기도하고 미끌거리는 촉감도 있어서...ㅎ

저 같은 경우는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 받다가 침대로 돌아왔지요

안그래도 이쁜애가 섹스까지 찐하게 몰입하면서 즐기니까 개꼴리더라구요

솔직히 이정도면 좀 설렁설렁해도 지명 충분히 꼬일거같은데

서비스도 진짜 열심히하고 섹스마저도 분위기에 취할수있게 같이 즐기니까

이보다 더 좋은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이게 끝이 아니에요 시간이 남자나요? 까미만의 선물이 또 있습니다

얼굴마사지나 코팩 눈썹정리 등등.. 본인이 직접 준비한것들로 시간을 꽉 채우더라고요

마인드 진짜 이쁘죠? 얼굴도 이쁜애가 마인드까지 이렇게 좋으니까 이뻐보일수 밖에요

괜히 분당에서 까미본다고 줄서있는게 아니네요 저도 출장올때마다 찾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