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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7] 세련된 미모와 남미 느낌의 글램한 사이즈와 라인, 즐기려는 마인드 덕분에 제대로 반응하는 바디와 흥건해지는 끈적거리는 애액...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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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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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유나+7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유나와는 매번 볼때마다 즐달이여서 기회가 생길때마다 도전하려고 하지만, 워낙 출근 자체가 랜덤인지라, 이번에도 거의 한달여만에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유나를 보게 되는 날에는, 어쩌면 유나 말대로 자기는 하고 싶을때만 출근한다고 하는데, 역시 출근하는 날은 이미 유나가 준비되어 있는 상태라 볼 수만 있다면 제대로 몰입해서 흥건하다못해 완전 슬라임통에 빠졌다가 나오는 느낌인지라, 무조건 즐달 보장이긴 하더군요~
여튼,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입실을 하니, 다시 봐도 환하게 미소지으며 반겨주는 모습이, 제 눈에는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에 출현했던, 여주인공 리브 타일러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하얀 색 큰 사이즈의 셔츠 차림이였는데 섹시하면서도 서구적인 느낌이라 자칫 도도해 보일 수 있지만, 유나는 내내 환하게 미소짓고 있게 한없이 상냥하고 이쁘기만 했습니다~
이번에도 한달여만에 다시 보는거라 그간 어찌 지냈는지 물어보니, 이런 저런 개인사를 조달조달 떠들었는데, 확실히 이미지와는 달리 서글서글하고 친근한 모습이 더욱 사랑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다가, 이내 정리를 하고는 샤워를 했는데, 제가 먼저 씻으러 샤워실로 들어가니, 그때 연초를 피우면서 잠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바로 올탈을 했는데, 역시 아담한 체구임에도 자연산으로 굴곡지면서도 가득하고 꽉찬 느낌의 스타일이 섹시해보였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뚱 스타일이거나, 배나 옆툭튀는 아니고, 스탠다드 사이즈에서 아주 살짝 보기 좋게 그립감이 추가된 느낌이였습니다~
유나는 먼저 씼었다며, 저에 앞서서 먼저 침대로 가서는 걸쳐 앉아 있었는데, 실제로 여친이 이러고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다면 정말 오늘은 침대에 죽을 각오를 하고 덤벼보고 싶어졌습니다~ ㅋㅋ
그래서 바로 유나 위에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자연산 풍만 탱글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적당 사이즈의 꼭지부터 천천히 핧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젖살로 넓혀가면서 슴가를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오니, 피부는 미끈하고 깨끗했고 섹시한 위치에 작은 포인트 타투가 섹시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지는 오늘도 풀왁싱 빽보로 미끈하면서도 봉긋하고 이뻤습니다~
바로 보빨을 시작하니, 제 역립 패턴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바로 완벽한 개구리 자세로 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제게 들이댓습니다~
먼저,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핧아주었는데, 이미 촉촉하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미끌거렸고, 속봉지살도 싱싱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계속해서 질입구를 핧아주니, 유나는 질입구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신음을 하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천천히 클리쪽으로 핧아올라오다 클리쪽을 핧아주니, 바로 움찔움찔거렸습니다~
본격적으로 양손으로 골반을 부여잡고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더욱 신음소리도 커졌습니다~
천천히 양손을 쓸어올리면서 슴가를 풍만 탱글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를 손끝으로 살짝 비벼주니, 이미 꼭지는 발기되어서 탱글하게 발딱 서 있었는데, 손끝이 스칠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슴가와 클리 콤보 애무를 하는 동안에, 아랫배를 불룩거리면서 느꼈고,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토실한 유나 양다리를 잡아 벌려서 완전히 봉지가 벌어지도록 하고서는 다시금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니, 완전 끈적거리는 애액범벅이 되어 꾸덕꾸덕했습니다~
몇번을 질입구에서 클리쪽으로 크게 크게 핧아주다가, 후장쪽에서부터 핧아올리니, 역시 좋아하길래, 바로 후빨을 해주었는데, 유나는 후장도 이쁘고 민감했습니다~
후빨중에도 연신 신음하면서 느꼈고,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눌러주니, 깊은 신음과 함께 질입구가 벌렁거렸습니다~
얼마간 클리와 전정구 콤보 애무를 지속하니, 연신 꿈틀거리면서 아랫배까지 꿀럭거리면서 빼지 않고 잘 느꼈고,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슬라임 통이라도 쏟았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여서 적당히 마무리하고는 바로 정상위로 올라왔는데, 침대위 수건에 그냥 적신게 아니라 끈적거리는 점액질 애액으로 흥건했습니다~
시간상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이미 충분히 달궈져서 그런지, 들어가는 동안부터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초반에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는 것 만으로도 떨면서 느꼈습니다~
시간 여유만 있다면 그 모습을 보면서 즐기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시간상 바로 빠르게 박으니, 더욱 잘 느꼈고, 얼마간 그리 박다가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잠시 사정하는 동안 박고 있으니, 제가 움찔거릴때마다 유나 봉지도 움찔거리는 모습도 너무 이뻤습니다~
그렇게 또 한달만의 접견이 끝났고, 시간상 어쩔 수 없이 급히 마무리 정리를 하면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네요~
요즘 보통 스탠다드 보단 슬림한 스타일으 선호하시는 듯 하기는 한데, 전 다소 잡식성(?)이라 가리지 않는 편이라고는 하나 저도 굳이 선택하라면 슬림~스탠다드쪽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확실히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고, 그런 사이즈와 상관없이 잘 맞는 궁합은 따로 있기에, 유나의 경우에는 제 일반적인 취향과는 상관없이 즐딜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저를 더욱 잡식성으로 만드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유나 자체로도 상당히 매력적인 친구이기에 혹여 슬림 성애자이실지라도 손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나 전신에서 느껴지는 꿈틀 파닥거림, 그리고 계속 흘러나오는 꾸덕한 끈적거림은 제대로 즐달 보장케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