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비를.. 언제부터... 봤더라...?

이렇게 기억이 안날정도로 신비한테 푹 빠져서 지명으로 살고있네여 ㅋ

참 이쁩니다. 보면 볼수록 사람이 참 이뻐요

이렇게 한없이 푹 빠져서 자주오거나 오랜 지명한테는 소홀할 수 있는데

신비는 만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더 열심히 무언가를 해주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처음엔 신비 얼굴과 몸매에 반해서 만나기 시작한건데

이제는 신비의 마음 씀씀이에 반해서 아직도 꾸준히 찾아가고있네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죠..

자신을 찾아와준 나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할수있는만큼 최선을 다해주는 신비

편안한 분위기만큼 편안해진 플레이 하지만 그 안에 야릇함은.. 상상초월이죠

서로 마음이 가까워진만큼 진솔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신비가 참 이쁩니다

오래봤지만 아직도 나에게 이뻐보이고 싶은건지 하는짓도 말도 참 이쁘게 하는 친구입니다

어쩌면 제가 유흥판을 은퇴할때까지 신비를 찾아가지않을까 싶지만

이런 아이라면 끝까지 같이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자주하네요 ㅎㅎ

로진 그런건 아닙니다 그저 같이하는 시간이 즐거울뿐^^

앞으로도 건강히 정안마에서 오래오래 남아있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