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총알이 항상 부족하기에

언제나 후기를 통해 공부를 많이하는편임

평소 궁금했던 소피아를 겁나공부함

클럽에서 만난 소피아 정말 섹시했음

생긴것만 섹시한게 아니라 하는짓도 섹시함

어쩌면 얘는 전생에 여우가 아니였을까싶음

그만큼 남자홀리는 스킬이 대단하고

애무를 할때도 포인트 공략을 너무 잘해줌

복도에 매니저들 진짜 많았는데

이날은 소피아한테 완전 몰입한 상태로 즐긴듯

맛보기 하는데.. 느낌 어우.. 개미침..

나를 방으로 안내한 소피아는 매미 같았음

시작부터 품에 안겨오며 애교를부렸지

심장이 떨릴만큼 끼를 부리며 날 홀리던 소피아

대화를 마치고 다시 침대로이동했고

연인과의 섹스를 떠오르듯

자연스럽게 키스를나누고 섹스를 했지

처음에 소피아를 눕히고 애무를했어

격렬하게 키스를했고

입술을 떼는데 눈을마주치며 미소를짓는거야

와 거기서는 정말 심장떨려서 미칠뻔했다

나는 마음을 부여잡고 밑으로내려가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갔지

자연스레 느끼는게 정말 좋았어

촉촉하게 젖은 소피아의 꽃잎

공수를 교대했고

소피아는 다시 나의 입술을 탐했지

그녀에게 실컷 애무를 받고

흥분되는 마음으로 합체를 했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갔고

여자친구처럼 나에게 달라붙어왔지

서로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들고

잦이를 깊게쑤실때마다 신음을 지르고

땀을 흘리며 연애에 집중하는 모습까지

어느것하나 맘에 안드는게없었다

섹스가 끝난 후 소피아는

나의 품으로 파고 들어 애교를 부리는데

내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건 어쩔수없겠더라

소피아를 보고 내상이란 단어는

떠올릴 수 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