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올리브] [김초아+5] 오랜만에 다시 보니 초아가 이전의 어리고 깜찍하고 귀여운 느낌에서 점점 봄꽃처럼 더 이쁜 미모로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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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올리브] [김초아+5] 오랜만에 다시 보니 초아가 이전의 어리고 깜찍하고 귀여운 느낌에서 점점 봄꽃처럼 더 이쁜 미모로…

rank 김개상 1 245 03.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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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아+5] 오랜만에 다시 보니 초아가 이전의 어리고 깜찍하고 귀여운 느낌에서 점점 봄꽃처럼 더 이쁜 미모로 올라오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김초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작년 한 여름에 본 이후로, 지난번에는 6개월만에 다시 봤는데, 이번에는 좀 더 시간을 줄여서, 3개월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보면서 다시 느낀게, 좀 더 단시간내 자주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그 이유는 왠지 슬슬 물이 올라오는 미모때문입니다~

사실 초아는 어린 생초였기에, 제 처음 기억으로는 어리고 귀엽고 깜찍한 느낌의 소녀소녀미가 느껴졌었는데, 이번에 보니, 그 소녀미에 이쁨이 더 추가되어서, 아이즈원의 예나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뭐라도 바뀐건가 싶었는데, 정작 본인도 바뀐게 없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이제 어린 티에서 벗어나서 미모가 물이 올라오기 시작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간만에 다시 보게된 여친이 이뻐지면 이런 느낌인가 싶더군요~

여튼,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다보니, 대화 티키타카도 잘 맞춰주고 해서, 생각보다 길게 수다를 떨게 되었네요~ㅋㅋ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검정색 속옷차림으로 쇼파에서 양치를 하고 있다가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역시 아담하고 깜찍하면서도 이뻤습니다~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 아담한 키에 비율도 좋고 가늘고 이쁜 팔다리도 어울렸습니다~

여튼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침대로 오길래, 바로 눕혀서 올라탔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했는데, 초아 슴가는 볼륨은 아담한 체형에 비해 좀 더 큰 편이고 상당히 부드러워서, 손으로 잡으면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갈거 같이 말캉말캉했습니다~^^

제가 꼭지부터 시작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살며시 슴가를 모아줬고, 초반부터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짤 느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부드럽고 어린 탄성이 있는 좋은 피부였고, 배꼽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배도 불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가늘고 조금 긴 봉털이 적당히 자라있었는데, 봉털 냄새는 나지 않아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역시 바로 움찔거렸고,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핧아주었는데, 속봉지 살도 너무 부드러워서 몇번 핧아주니, 마치 녹듯이 부들부들해지면서 따뜻한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참 신기한게, 초아 봉지는 다른 매님에 비해서는 따뜻해서 봉지도 봉지속도 애액도 따뜻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민감하게 잘 느꼈고, 인중으로 치골을 압박하면서 핧아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연신 신음을 했습니다~

그래서 양손으로 부드러운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잘 느끼며 신음을 했는데,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그때마다 흐억거리면서 더 반응을 해서 꼭지가 자극점인거 같았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점점 반응이 쌔지니 신음도 커지고 허리도 더욱 꿈틀거렸습니다~

다만, 긴 대화로 다소 시간이 부족했기에 적당히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느끼면서 정말 애액으로 흥건했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정말 따뜻하고 부드럽고 좁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잘 느꼈는데,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김초아는 어찌 되었던 그새 더 미모가 올라온 느낌이였습니다~거기에 아담하고 슬림하고 이쁜 사이즈가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잘 느끼고 애액도 많으니, 볼때마다 즐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 챙겨봐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1 Comments
rank 빈스맥맨 03.26 06:33  
아이즈원 예나 느낌이라...,보고파지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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