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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간미연+6] 귀여운 와꾸, 비율좋은 몸매라 실제보다 더 커보이기는 한데, 리얼 영계 생초에, 단기 알바일 수 있으니, 한정판 선착순일 수 있으니, 무조건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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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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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간미연+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간미연이 달림 보고드립니다~^^
미연이는 긴 흑발 생머리에 아직 소녀티가 나는 어린 와꾸에 귀엽고 사랑스럽고 멍뭉이 느낌의 밝은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첫 인상으로는 키가 160후반 정도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150대라고 해서 놀랬는데, 머리가 작고 몸매 비율도 좋고 팔다리가 길어서 더 크게 보였나 봅니다~
룸복으로 몸에 착 달라붙은 면티와 숏팬츠 차림이라 팔다리가 더 길어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입실할때 문이 열린 상태로 인사를 하길래, 일단 손짓으로 조용히 하라고 신호를 하고는 안에 들어가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았길래, 혹시나 싶어서 경험치를 물어보니, 유흥은 이 오피가 처음인데, 일한 일수로는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중간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쉬기도 해서 실제 출근일수는 며칠되지 않은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조금은 긴장한거 같기도 했는데, 그렘에도 성격이 밝아서 대화는 편하게 잘 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는 동안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올탈 상태로 미연이가 침대로 왔는데, 살짝 찰짐이 느껴지지만 그냥 표준 사이즈 범위내였고, 라인도 적당히 이뻤고, 피부에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었고, 슴가는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봉긋하고 이뻤고, 꼭지도 작고 탱글하게 발딱 선 모습이 이뻤습니다~
일단 바로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이쁘고 부드럽고 탱글햇는데,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피식피식 웃길래, 왜 그런지 물어보니, 간지러워서 그렇다면서도 나쁜게 아니니 계속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니, 또 다시 웃참하듯이 버텨서, 더 이상 슴가애무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미 아래는 젖어 있길래, 급한 마음에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오호호~
역시~
역시~
경험치 적은 어린 봉지라 아주 싱싱하면서도 쪼임도 좋았고 아주 따뜻했습니다~
게다가 이미 흥건해서 미끌미끌했는데,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만져주니, 아주 잘 느꼈는데, 삽입에서 더 잘 느낀다는 말이 맞는거 같았습니다~ ㅋㅋ
얼마간 그렇게 천천히 박다가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양다리를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몰라하길래, 확실히 아직은 경험치가 적어서 자세가 어색한거 같아서, 편한 자세를 취하라고 하고는 빨리 박으니, 제 몸을 손으로 잡은채 헉헉거리면서 느끼는데 민감하더군요~
그러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뒤태는 적당히 찰짐까지 있어서 어린 탄력으로 귀여웠습니다~
골반을 잡고 얼마간 박는 동안 잘 느꼈고,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솔직히 미연이는 아직 어린아이를 꼬셔서 따먹는 기분이라 기분이 묘하면서도, 확실히 경험치 적은 어린 쪼임과 싱싱함은 좋았습니다~
그러면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