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리+5] 그녀의 치트키는 바로 여기!! 여기부터 시작하시고, 여기와 함께 공략하신다면, 리얼 라이브 활어 반응을 눈앞에서 생중계로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래서 갯수가 적으니 먼저 선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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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필수, 재접은 선택, 가치있는만큼 N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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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미츠리+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미츠리는 작년 한참 더웠던 8월에 보고, 다시 올해 한참 추운 오늘, 거의 5개월여만에 보게 되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해서는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하고는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미츠리는 여전히 긴 흑발 생머리에, 와꾸는 레인보우 지수 80% + 소녀시대 태연 20% 싱크의 자연산 미모였고, 슬림한 몸매여서, 전체적으로는 참한 일본녀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한번 봐서 그런지, 초반부터 대화도 편하고 즐겁게 나누웠습니다~

덕분에 그간 어찌 지냈는지, 개인사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이긴 했는데, 젝 흡연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피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채 침대로 와서는 수건을 걷고 누웠는데, 여전히 슬림한 스타일에 가늘고 긴 팔과 다리와 몸매라, 예전 일본 만화인 은하철도 999 메텔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탔는데, 오늘도 이전처럼 1자로 누워있길래, 미츠리 다리 사이에 제 허벅지를 밀어넣어 봉지에 밀착시키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제 기억에 미츠리 성감대가 슴가였기에, 탱글하고 토실한 꼭지부터 살살 핧아주니, 초반부터 호흡소리가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B컵 정도 사이즈의 자연산 슴가 젖살을 핧아주니,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어느새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역시 슴가가 성감대가 맞았네요~ ㅋㅋ

그리고는 천천히 슬림한 배 라인을 타고 내려와서 배꼽도 핧아주니, 크게 호흡을 하면서 움찔거렸는데,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이 치골에만 좁고 빽빽하게 적당한 굵기로 자라있었고, 대음순쪽은 깔끔했습니다~

봉지 형태는 조금 두툼한 날개가 있어서 지저분하지는 않았고,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움찔거렸고 가끔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어느새 속봉지가 촉촉히 젖기 시작했고,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역시 클리도 민감했는데, 슴가 주물럭도 같이 해주니, 예상대로 상승효과가 나타나서는 더욱 반응이 커지면서 들썩거렸습니다~

미츠리는 슴가를 핧아주나 주물러주나 다 민감했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클리와 슴가 콤보로 애무를 해주다가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눌러주니, 조금 지나니 크게 신음하면서 좋다며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살짝 정신줄을 놓은 듯하기에, 컨디션을 물어보니, 좋았다고 하기에 다행이였습니다~

계속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가 바로 콘 장착하고 좁보여서 조심하는 차원에서 젤을 바르고는 삽입을 했는데, 역시 슬림한 체형이 주는 좁고, 깊숙히 박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도 슴가를 같이 만져주니 잘 느꼈고, 치골을 말착한 채로 빠르게 박기도 했고, 오늘은 후배위로도 해봤는데, 

역시 아주 깊숙히 박히면서 잘 느꼈고,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금 정상위로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역시 슬림한 체형에서 자주 느끼게 되면 좁은 쪼임이나 깊숙한 박임의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거기에 미츠리만의 민감한 반응과 그 반응을 가속, 중강시킬 수 있는 포인트를 같이 공략하니, 쪼임은 더 좋아지고, 눈앞에서 파닥거리는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달을 했네요~

앞으로는 더 자주 봐야겠네요~

슬림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리고,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한번 겪어보시고 쪼임당해보시면 만족하실 듯 하네요~

그럼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