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21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도쿄센슈얼

④ 지역명 : 서울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우(출석부에는 사진이 없어 비슷한 느낌의 설명으로다가 대체합니다.)

⑥ 업소 경험담 :

로또이벤트로 무료권을 획득하여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도쿄센슈얼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다녀오신 형님들의 엄청난 후기덕에 기대치가 한껏 올라가있었습니다.

전화를 드리니 친절히 위치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영업시간을 여쭤보니 24시간 종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추가금을 낸 코스를 선택하였습니다.

실장님께 자연산 가슴큰 매니저를 소개시켜달라고 하니 지우매니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실장님의 안내에따라 방앞으로가 노크를 하니, 단발머리를 한 강아지상의 지우매니저가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그때부터 마음이 두근두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의자에 앉아 물한잔하며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다보니 대화감이 참좋은 매니저란 생각이들었습니다.

또 이런저런 코스도 설명해주고 초객인 저에게 도쿄센슈얼에 시스템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원래 클럽식으로 진행되던 곳인데, 지금은 업소가 공사중이라 오피+물다이 느낌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2월쯤 공사가 완료된다고하니 여러명의 언니에게 애무를 받고싶은 형님들은 그 이후에 방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때 다시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그렇게 한참 얘기를 나누다 "오빠 씻을까?"하며 옷을 벗는데, 너무 예쁜가슴을 갖고 있어 또한번 설레었습니다. 

함께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온후 침대에 누워있는 제위로 올라오더니 제 동생을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주었습니다. 진짜 받아본 ㅅㄲㅅ중 손에 꼽힐정도로 황홀했습니다. 귀두만 한참 공략하다 기둥과 ㅂㄹ까지 빨아주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ㅋㄷ을 씌우고 여상을 시작하는데 그것또한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그 움직임에 금방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잠시 쉬면서 또 한참을 하하호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렇게 잠시 쉬고난후 등판에 오일을 잔뜩뿌리고 바디를 타주기시작했습니다. 보드랍고 큰가슴이 나의 등과 허리와 엉덩이를 지나가고 문뜩문뜩 느껴지는 그 ㄲㅈ의 느낌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등판 ㄸㄲㅅ 앞판을 타주는 순서로 진행을했는데, 진짜 하루종일 받고 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렇게 이어진 ㅎㅍ에 또한번 시원하게 발사하고, 즐달의 기운을 느끼며 마무리하고 인사하였습니다.

지우매니저 키는 165정도 되는것같고 강아지상의 와꾸에 개인적으로 오정현아나운서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귀염스러운 얼굴에 커다란 자연산 C컵 가슴을 달고 있으니 와꾸나 슴가족은 추천드립니다. 살결도 보드랍고 대화감도 좋아서 어색한분위기 없이 즐겁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