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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가영+6] 자체적으로 정기구독중인, 어리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가영이~ 이번주도 보고 왔네요~ 볼 수 있을때 무조건 도전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2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NF가영+6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오늘도 가영이를 보고 왔습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보려고 노력중인데, 아직까지는 소문이 덜 나서 그런지 실패없이 예약 성공을 했습니다~
방문한 시간이 저녁때인지라, 저녁은 챙겨먹었나 싶어서 물어보니, 안그래도 어떤 손님이 자기보고 조금 통통하다고 했다며, 다이어트에 들어갔다고 해서, 정말 의아했습니다;;
도대체 어딜 봐서 통통하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얼굴이야 조금 동그란 느낌이지만, 그것도 아직 20대 극 초반이라 젖살이 빠지지 않은 듯한 느낌일 뿐이고, 몸매도 어딜 봐도 배나 옆 툭튀도 없고 딱 좋고 이쁘게 어린 몸매였기에, 전 솔직히 전혀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면 그 분 취향이 극슬림 성애자여서, 모든 기준이 그렇다고 하면, 극슬림 대비해서는 통통하다고 한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오히려 가영이는 슬림과 스탠다드 사이쯤인지라, 저는 지금의 어린 나이에는 너무도 잘 어울리고 이쁜 사이즈라 생각되더군요;;
여튼, 사람마다 다 기준이나 취향이 다르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도 되기에, 결국 각자 자기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가는 과정이니, 제게는 너무도 사랑스러운 가영인지라, 서글서글하게 미소지으면서도, 너무도 참하면서도 예의 바른 가영이가 이쁘기만 했습니다~
각설하고, 뭐 그런 수다를 좀 떨었고, 적당한 시간이 되니, 본 게임에서 쫓기지 말라고, 샤워하도록 챙겨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가영이도 샤워를 하고나왔는데, 다시 봐도 올탈 몸매도 사랑스럽고 이뻤습니다~
오늘도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어린데도 아주 이쁘게 풀메를 한 얼굴을 한번보고는 립스틱 지워지지 않게 살짝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아직도 소녀스러워서 아주 살짝 봉긋하고 꼭지도 아주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래도 몇번 봤다고 제가 하는 애무 스타일이나 패턴을 알아서 그런지 바로 몰입을 하면서, 초반부터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양쪽 슴가를 살살 핧아주고 빨아주는 동안, 자연스럽게 제 몸에 팔을 올려 살며시 잡은 채로 느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피부는 전체적으로 뽀얗고 작은 타투도 어린 몸매에 잘 어울렸고, 피부 자체도 말캉말캉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짧게 잘려져 있고, 치골과 대음순쪽에만 적당히 자라 있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기에는 전혀 불편하지 앟았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면서 예열을 하니 바로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느끼면서 신음이 새어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핧아주었는데, 역시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 부드럽고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기만 해도 연신 신음을 하였고, 좁게 닫혀진 질입구 사이로 미끈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질입구를 핧아주다가, 천천히 클리쪽으로 핧아올라오니, 일부러 클리쪽으 천천히 그리고 더 부드럽게 핧아주니, 혀끝이 클리에 닿자마자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봅격적으로 클리를 빠르게 핧아주기 시작하니, 온몸에 힘이 더 들어가면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습니다~
그러댜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는데, 얼마후부터는 자기 스스로 자기 슴가를 끌어안은 채 느꼈습니다~
이내 양손으로 가영이 뽀얀 양다리를 넓게 벌린 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다시 핧아주다가, 후빨을 해주었는데, 후장도 역시 어리고 이뻤고,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 조금씩 신음과 반응이 커지더니, 결국 깊은 신음을 내면서 질입구도 벌렁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어느새 아주 애액으로 흥건해졌고, 그렇게 만져줘도 잘 느꼈습니다~
바로 콘장착하고 천천히 박아봤는데, 역시 기다리고 기다렸던 어리고 촉촉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몇번 조심스럽게 천천히 박으면서 느끼고 있는데, 가영이도 박힐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는 모습이 너무 야릇해서, 제가 좀 흥분이 되다보니, 결국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더욱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어느새 예비콜이 왔길래, 아랫배를 밀착한 채로 빠르게 박으니, 가영이도 제 팔을 잡고 의지한 채 연신 신음하면서 느꼈는데, 그 모습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고, 결국 오래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가영이 다시 봐도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친구여서, 앞으로도 전 오래 오래 계속 보고 싶은 친구네요~
제 취향에는 너무도 딱 맞는 친구거든요~^^
지금까지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였습니다~ ㅋㅋ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