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곳이라 간단한 백그라운드 체크 후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 분께 제 취향은 슬림이라고 하였더니 두명을 추천해주셨는데 전 그중에 프로필에서 나이가 적은 가영이를 선택하였습니다.

(디저트에서 사용하는 오피스텔 주차장 생각보다 좁은데 참고하시길)

문을 열고 들어가니 생각보다 덜 슬림한 가영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그런데 슬림이 아닌 것을 충분히 커버할 외모! 첫방문에 원가권 당첨자라 실장님이 추천해주신건지 모르겠는데 많이는 아니지만 다녀본 오피 중에 나이는 가장 어려보이고 외모도 괜찮았습니다. 어깨와 몸 구석구석에 조금씩 문신이 있는데 어린 외모와 어울리는 것이 처음부터 설레게 하더군요. 

근데 소파에 앉아 대화를 하는 순간부터 좀. 우산 말도 이어지지 않고 굳이 대화를 이어가지 않으라고 하고. 그래서 그냥 피곤도 하니 얼른 하고 가자 하고 씻고 온다고 하고 화장실로 갔는데 문앞 바닥에 축축한 수건과 샤워실에 전 사람이 쓴 칫솔이 노여있었습니다. 소파에서 전 가게에서 주간에 일하다가 에이스 언니들 빼고 나머지들은 야간 근무로 옮기라 해서 디저트로 왔다고 했는데 딱 보니 손님 관리를 안 하나 했습니다. 보통은 거사 끝나고 본인들 씻으면서 화장실 정리하는데 그것이 없는 느낌. 

각자 씻고 나와 몸을 보는데 그래도 다시 한번 만족했습니다. 몬가 젖살이 안 빠진듯한 몸매에 외모랑 어울리게 가슴도 적당해서 얼른 만지고 싶은 체형. 침대에 누워 가슴부터 작업이 들어오는데 강력한 혓바닥으로 아주 꼼꼼히 합니다. 문제는 이 강력한 혓바닥이 느낌이 좋은데 오히려 가슴 주위를 붉어지게 해서 집에 가 샤워하고 나와 거울보고 놀랐습니다. 유부남들이나 여자친구랑 같이 사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저의 주니어로 가 작업을 하는데 이것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흡입력이 좋은데 손으로 제 주니어를 잡고 해 입에 끝까지 넣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받으면서 팔을 만졌는데 어린 여자의 살걸을 만지니 주니어 반응도 바로 오고 그래도 짧지는 않게 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ㅋㄷ을 장착하기 전에 저도 맛봐도 되냐고 하니 다행히 거절을 안 합니다. 자리를 바꿔 제 혀가 다자마자 물이 엄청 나오기 시작합니다. 적당한 반응과 느끼는 소리와 깨끗한 무취가 이래서 어린게 좋기는 하구나 하며 입주변과 코가 액으로 범벅이 될 때까지 음미했습니다. 침대 옆에 젤이 있어 얘는 저게 필요없는데 왜 있을까 하며 본게임을 시작. 근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오히려 본게임을 하면서 소리와 표정이  몬가 인위적이고 두번 저랑 눈이 마주치는데 무표정의 눈빛. 그냥 어린애 살결이라도 제대로 느껴야겠다 하고 가슴을 주무르고 자세 바꿔 뒤로는 엉덩이와 허리를 주무르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괜히 제가 잘못해서 그런가 아니면 풀발이 안 되었나 하면서 아쉬움이 들더군요. 

저 대신 누가 이 어린 친구 느끼게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하며 출장지에서 급하게 후기 마무리합니다 ㅠㅠ

저는 이 친구를 굳이 또 보지는 않겠지만 어린친구가 땡기는 날이면 한번 더 도전은 해볼 것 같습니다. 

디저트는 실장님도 친절하고 추천도 잘 해준 것 같아 우선 한번 더 이용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