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수민+7] 여신급이 아니라 그냥 여신이였습니다~ 와꾸, 몸매, 사이즈, 반응, 성격~ 거기에 원하고 바라는 그 이상까지도 가능해서, 아쉬울게 하나도 없는 '완!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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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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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2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수민+7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수민이를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그 어떤 경우도 외모로 수민이에 대해서는 깔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모든 것이 여신이여서, 어떤 종류의 외모 진상이 와도 만족할만한 클라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입실하자마자 한눈에 들어온 수민의 전신샷은 170이 넘는 훤칠한 키에, 팔다리도 길고 비율도 좋은데, 슬림과 스탠 중간정도로 여리여리하기보다는 그립감이 좋아보여서 계속 만져보고 싶은 욕구를 유발하는 매혹적인 몸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와꾸는 이쁜데, 여배우상 느낌임에도 계속 서글서글 미소짓기까지 하니, 수민이에게 안 반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출근한지 한달여정도 되었다는데 이미 자주 보러 오시는 분들도 상당하다고 하니,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나 봅니다~^^
여튼, 이 정도 클라스의 완벽한 미모는 흔치 않기에, 잽싸게 출근 패턴 정보를 얻고는 미리 다음 접견 계획부터 속으로 짜보게 되더군요~ㅋㅋ
잠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대화 내내 환하게 미소지으면서 아이컨텍해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이렇게 이쁜 애가 사랑스럽기까지 하면... 이건 반칙이 너무 심한거 같았는데,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침대 궁합이기에, 정신없이 수다떨던건 마무리하고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수다 떠는 동안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대화에만 집중했네요~^^
여튼,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수민이는 조금 길게 샤워실에 있다가 나왔는데, 어라? 면재질의 신축성 좋아서 몸에 착 달라붙는 회색 원피스 차림 그대로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침대 위에서 어깨끈을 쓸어내렸는데, 뽀얗고 풍만하고 이쁜 자연산 슴가가 출렁하고 튕겨져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옷을 더 아래로 내려서 허리춤까지 내린 후에 눕길래, 나머지는 제가 아래로 벗겼는데, 뽀얀 피부에 허리라인과 더 내리다보니 정말 길고 이쁜 다리를 타고 끝도 없이 내려서는 원피스를 벗겼습니다~^^
그리고 봉털은 좀 신기하게 정리가 되어있었는데, 마치 자기가 직접 보이는 부분만 면도라도 한 듯이 치골 부분은 깨끗한데, 질입구 좌우로는 짧게 자라있었습니다~
여튼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려니, 높은 콧날에 부딛히기도 했는데, 고개를 돌려서 살며시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E컵의 엄청난 사이즈인데, 자연산이라 말캉말캉하면서도 부드럽고 모양도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천천히 핧으니 바로 작지만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꼭지부터 젖살로 핧기도 하고 빨아보니, 정말 촉감은 너무 좋았고, 자기 성감대가 슴가라더군요~^^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꼽과 배쪽 애무를 해 주었는데, 배꼽 모양은 무난했고, 애무에도 무난하게 반응을 했는데, 피부 자체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뽀얗고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치골쪽은 꺠끗했고 대음순쪽에는 적당한 굵기의 짧은 봉털이 살짝 있었지만, 보빨하는데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으면서 예열을 하니 큰 변화는 없었지만, 계속 작지만 규칙적인 신음소리를 내였고, 본격적으로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핧아주었는데, 날개도 없이 깔끔했는데,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클리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민감했고, 클리를 핧아주는 동안 조금씩 움찔거렸고, 신음소리가 좀 더 커지면서 신음소리 중간에 살짝 웃음소리가 섞인 듯한 소리를 내었습니다~ ㅋㅋ
최소한 불편해 하지는 않는거 같아서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역시 풍만한 그립감이 너무 좋았고, 클리와 슴가 콤보 애무에도 너무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들어올린 채로 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크게 여러번을 핧아올리니, 역시 잘 느꼈는데,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탱글하고 깨끗하면서 민감했는데, 빼지도 않고, 온몸에 힘이 들어간 채 깊은 호흡을 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신음소리가 또 다시 한단계 변화가 생기면서, 몸도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이렇게 완벽할거 같은 아이도 반응을 하는거 보니, 무지 흥분이 되더군요~^^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을 했는데, 수민이에게는 또 다른 선택이 있더군요~
일단 저는 노멀 모드로 진행을 했는데, 역시 좁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내려다보니, 정말 흡잡을때 없이 이쁘기는 이뻤습니다~^^
그러다 예비콜이 와서 빠르게 스퍼트를 올려서 박다가 마무리를 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와 정리를 했습니다~
정말 수민이 외모는 최고였습니다~
와꾸부터 키, 피부, 슴가 사이즈 모두 탑급이였습니다~
그런 완벽과의 침대 타임은 눈부터 즐거운데 타고난 말캉한 촉감과 곧휴로 느껴지는 촉촉함, 신음하면서 만족한 듯 웃음섞인 신음소리까지 제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거기에 한단계 더 자극을 올릴 수 있는 선택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수민이 하나면 뭐 아쉬울게 없이 무조건 즐달일 듯 하네요~
레드불에 여신이 강림하셨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