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런언니를 구해왔을까? 

관전 클럽의 최대 장점은 다른여자를 구경할수 있다는게 아닐까요?

지난번 수안보 방문했을때 서브로 붙었던 매니저가 있는데 바로 로제입니다.

다른매력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사이즈 하나만큼은 끝내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수안보 방문해서 로제 지명으로 바로 보고왔습니다

클럽에서 만난 로제는 여전히 이뻤고, 완벽스러운 몸매를 지녔더군요

섹시한 복장을 입고 있던데.. 완벽한 몸매에 섹한 복장.. 미치겠더라구요

복도의 메인장소로 이동해서 여러명의 언니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 나를 흥분시키기 위해 무릎꿇고 사까시를 하는 로제

그 모습만으로도 그녀를 정복했다는 마음에 더욱 흥분되는 느낌

맛보기로 잠시 로제의 꽃잎맛을 보니... 보지맛도 죽여주는 여자

방으로 이동해서는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자극적으로 훅훅 들어오는 혀의 움직임에

내 몸은 자동적으로 움찔거렸고 나는 빨리 삽입하고 싶은 생각뿐..

침대로 이동해서는 제가 공격권을 가지고 로제에게 천천히 다가가보니

아... 이 여자 남자 미치게 만드는데 재주가 있는거 같습니다.

활어 같은 반응에 넘처흐르는 애액.. 사운드충 미치게 만드는 개꼴릿 신음소리

삽입을 해보면 죽여주는 떡감과 예술적인 섹스킬에 3분컷 조루가 되어버렸네요

다음에 볼때에는 2샷이나 무한샷이가능하면 무한샷으로 만나야겠습니다.

이것도 안된다면... 무조건 장타로 만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