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족? ok 슬림족? ok 시체족? ok 애인모드족? ok

까미는 그런 매니저입니다.

누가봐도 즐달을 부르는 그런 매니저요

단..!!

170이상 장신에 터질듯 풍만한 글래머를 좋아한다면 패스^^

정안마 야간 1:1코스는 투샷이 기본인거 아시죠?

저도 까미랑 60분동안 아주 찐~하게 들러붙어 먹었는데요

사실 얼굴만 봐도 넘 이뻐서 자지가 풀발상태로 껄떡거리는데

야릇한 서비스까지 들어오니까 환장하는 줄 알았네요

섹스는... 얼마나 몰입감 깊게 즐기는지..

까미 보지는 60분 동안 마르지않고 물이 줄줄 흘러나오더라고요

여기서 대박인건..?!

까미 보지는 까미가 흥분할수록 쪼임이 강해진다는거..!!

길을 만들어놓고 뿌리까지 쑤셔넣길 여러번..

그럼에도 내 자지를 강하게 압박하고 정액을 뿜게 만드는 까미의 보지!!

60분 투샷.. 넘나 쉽게 성공해버리고

오히려 시간이 남아가지고 까미가 직접 준비한 케어서비스까지 다 받았어요!!

이쁜 언냐가 마인드까지 갖췄다?!?! 까미는 사랑입니다. 걍 보세요 그게 정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