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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3/2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이라온+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자고로, 여우는 조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우가 뭘 하지 않더라도, 그냥 그 존재만으로도 홀려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아니 여우가 아니더라도 여우'상'일지라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쩌면 그냥 여우랑 닮기만 해도 조심해야 할지 모릅니다;;
여우는 사람을 홀리니깐요;;
그런데, 이라온이가 여우상이였습니다;; ㅋㅋ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닐 수 있지만, 한번 보고 또 바라보고, 계속 볼수록 참 매력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습관적으로 싱크를 생각하다보니... 어? 여우 닮았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어쩌면 이미 그때는 늦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그 여우상인 와꾸가 계속 눈에 들어왔고, 바라보게 되더군요;;
목소리는 그날 피곤하고 지쳐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다소 작은 목소리여서 계속 집중해서 들어야만 했는데...
그러면서도 할말은 다하는 스타일이여서, 계속 그 목소리에 집중하게 되었는데...
아;; 그렇게도 사람을 홀렸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라온이는 지난주에 아깝게 못 봤기에 오늘 다시 도전해서 보게 되었는데, 앞에 내내 와꾸에 대한 말씀을 드렸고, 키는 적당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로, 가늘고 긴 팦다리도 이뻐 보였고, 일상적인 수다를 떠는 동안에, 어느새 제 손을 잡아 이끌어서 자기 허벅지위에 올려놓았는데, 그 찰라에도 참 피부가 부드럽다는게 느껴지더군요~
적당히 일상적인 수다를 떠는 동안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시간이 좀 되어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각자해도 되고 원하면 씻겨줄수도 있다고 하길래, 그냥 혼자 씻겠다고 하고서는 탈의를 하면서 몇마디 나누다 보니, 어느새 "내가 씻겨줄게요~"라고 하면서 샤워실로 따라 들어왔습니다~ ㅋㅋ
그때 라온이 올탈 몸매를 봤는데, 정말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뽀송하면서 밝았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B컵 정도 사이즈에 귀여웠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워 보였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적당했고, 라인도 이뻤습니다~
제가 양치를 마치고 나니 바로 샤워부스로 저를 이끌더니, 계속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제 몸 앞뒤로 따뜻한 물로 적셔주면서 제 몸 이곳저곳 구석구석을 만져주고 씻겨주는데, 부드러운 손길에 바로 반응이 왔습니다~
계속해서 바디샴푸로 거품을 내어서는 제 전면을 닦아주고는, 제게 밀착해서 안기면서 자연스럽게 뽀뽀를 하면서 등쪽으로 뻗은 손으로 제 등에 거품칠을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를 애타게 만들고는 따뜻한 물로 다시 한번 거품을 씻겨주고는, 물기도 닦아주고는 저를 먼저 내 보낸 후에 이내 라온이도 침실로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미리 달궈놓은 바람에, 마음이 급해져서 바로 라온이를 침대위에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먼저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슴가살이나 꼭지 모두 부드러웠는뗴, 반응은 거의 없었고, 계속 제 몸을 같이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서 배와 배꼽을 애무하니, 살짝 반응이 있는 정도였고,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서 보빨을 하려고 내려가서 양다리를 벌리려고 하니, 오호~ 역시 아직 경험치가 많지 않아서 어색한 듯 자동문이 아니라 힘이 좀 들어가 있더군요~
일단 살며시 봉지에 얼굴을 밀착하고는 최대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대음순을 핧기 시작했는데, 와우~ 봉짓살이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좀 특이했던 것은 보통은 그렇게 역립을 하면 침대에 편히 누워서 빨리는데, 라온이는 상체를 세운 채 제가 빠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대음순 애무에서 시작해서 야들야들 싱싱 속봉지 전체 애무, 그리고 작고 부드러운 클리 애무할떄까지 그렇게 빨리는 것을 보고 있더니, 갑자기 물이 흥건해지면서 느꼈습니다~
결국에는 침대에 누워버렸고,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부드러운 슴가를 부여잡고서는 같이 주물러주니, 주무르는 제 손을 덫잡고 느끼며, 양다리를 어찌할 바를 몰라했습니다~^^
참 신기한게 신음소리가 거의 없어서, 제가 애무를 잘 못하나 생각했다가, 순간적으로 터져 나오는 애액에, 몸은 정직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못 버티겠는지, 몸을 빼면서 헐떡거렸고, 그대로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가, 라온이 챙겨준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햇는데, 역시 애액이 많아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삽입이 되었고, 그 속은 아주 따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