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SM플레이] (후기펌) 예리후기
SM플레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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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민삘 입니다. 연식은 조금 있어 보이는데 마른 얼굴형에 강한 인상이네요. 연극배우 처럼 선이 굵은 모습입니다.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고 특히 눈썹과 눈이 굵고 반듯해서 매력적입니다.
-긴 생머리가 매력포인트네요. 입 다물고 있으면 생머리와 시너지 효과로 쿨하고 섹시해 보입니다.
-피부는 평범한 느낌입니다. 피부 관리는 잘 하는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키가 160 초반 정도에 체구도 작은편이라 플레이 할때는 부담이 없습니다. 아쉽게도 가슴도 b 컵 정도네요.
-골반이나 힙도 평범한 타입니다.
-소중이는 왁싱 했습니다.
-성격이 많이 차분합니다. 조근조근한 목소리 톤으로 말하고 친절하게 옷도 정리해서 걸어주고 하는 모습이 깍뜻하게 대접 받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조근조근하지만 할말을 딱딱 하는 느낌으로 대화가 진행 되었는데, 서로간의 성향 파악이나 금지사항 플레이 진행에 대해서 심도있는 토론이 되어서 오히려 좀 재미있었습니다.
-본인 성향을 잘 파악하면 너무 좋겠지만, 아니라면 쇼파타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것도 좋겠네요.
-쇼파타임에서는 주로 플레이 성향이나 해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손님한테 맞춰 주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고 플레이가 SM이다 보니까 안되는 것들도 몇 가지 있는데 세이프 워드 설정하는 것도 있고 진지하게 SM을 하는 느낌에 두근두근 했습니다. 마치 포르노 한편 찍는 느낌..?
-플레이는 일반적인 오피와 많이 다릅니다. 우선 상황을 설정하고 마치 영화 촬영하듯이 큐 사인에 맞춰서 상황이 시작되는데 제대로 몰입할 수 있다면 아주 두근두근하고 신나는 경험이 됩니다.
-예리 매니저는 브랫 성향이라 거기에 맞춰서 시작을 해 봤습니다. 브랫은 무조건 순종하지 않고 상대가 굴복시키는 과정에서 흥분하는 성향인데, 쉽게 생각해서 강1간플 하는 상황입니다.
-스ㅍ킹(전신, 얼굴포함) 속박, 강1간하는 상황이 이어지는데 상황은 정말 맛깔나게 잘 풀어서 맞춰주기 때문에 당황할 일도 없고 몰입해서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대략 플레이는 강1제로 키스하는 상황부터 해서 뺨을 때리고 욕하고 머리채를 휘어 잡고 강제로 딥1쓰롯 시키는 는 등 실제로 좀 하드하게 진행 했습니다. 진짜로 상대를 굴복시켜서 강1간까지 하는 플레이라 몰입하면 이렇게 되더라구요.
-맞는 것도 찰지게 잘 맞고 굴복시키는 포인트(구속하고 목조르고 욕하기)만 잘 맞추면 물도 흥건하게 잘 나오네요.
-플레이 자체는 몰입해서 했지만 본게임인 섹스는 약간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역할에 몰입하다 보니 섹ㅊ스가 약간 소흘해진 느낌? 이 부분은 익숙해지면 개선이 될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시키는 건 다 하는 편이라 BJ-알-딥1쓰롯 등 서비스 스킬은 나쁘지 않았고 키스도 억지로 손가락을 입에 넣거나 혀를 쭉 내밀게 하면 찰지게 송아지 키스 받아 줍니다. 소중이 압력은 평균보다 좋은 편이고 흥분(굴복)시킬 수록 더 조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마무리 하고 후희도 잘 챙겨주고 기본적인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총평 :매니저의 인도 덕분에 진짜 SM 제대로 즐겼네요. 태어나서 여자 얼굴 한번도 때려본 적이 없는데 첫 경험 제대로 했습니다.
성향있는 키티들하고 재미있게 즐기셨다면 한번쯤은 진짜를 경험해 봐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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