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출장홈타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19금 출장도우미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늘 보던애 말고 새로왔대서 뉴페봤는데 애가 한 몇일을 굶은듯한 애가왔네?
당황스러울정도로 격하게 빨아재끼는데
AV에서나 볼법한 거침없는 애무가 와 이런적은 첨이라 굉장히 당황했네ㅋㅋ
아니 마사지 할때까지만 해도 차분했잖아ㅋㅋㅋ허벅지 쓰다듬지 말라며 ㅋㅋㅋ
터치도 못하게 하고 만져주지도 않더니 이럴꺼면 왜 그리 조신한척 했는지
서비스 물어볼때 진짜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인형이랑 하는거 아닌가 까지 걱정했는데
이건 무슨 서비스돈 주자마자 꼬추보는 눈빛부터가 달라지더니
그간 얼마나 굶은건지 빨아먹는게 진짜 식겁했네
콘도 까먹은건지 아니면 지가 더 느끼고 싶은건지 끼지도 않고 그냥 막 꼽는데
왜 안물어보는건데? 내가 끼고 싶을수도 있잖아
그리고 꽂아놓고 왜 지가 느끼는데?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혼자 부르르 이 ㅈㄹ
그러고 흔들면서 찍어대면 어느 남자가 버티냐....쌀꺼 같아서 어?어?
하니까 눈빛바뀌며 멈추더니 노피니쉬 체인지 이러면서 뒤돌아서 궁둥이 엄청 처드네
노피니쉬라며.....자세만 봐도 쌀거같은데 이런자세로 어떻게 하냐ㅋㅋㅋㅋㅋ
진정시키려고 그자세로 역립좀 하려고 했는데 자지러지는 소리에 진정은 무슨...
애가 울기 직전이라 그냥 그대로 꽂아서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싸버렸네....
싸고 나서도 끌어안고 계속 꼬추만지면서 장화신은 고양이마냥 처다보는데
결국은 한번더햇네ㅋㅋ 이럴 계획이 아니었는데ㅋㅋㅋ
암튼 재미좀 보려다가 내가 재미난게 되버린 하루였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