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6일
② 업종명 :휴계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강남 도파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서연
⑥ 업소 경험담 :
우선 귀하디 귀한 무료권을 보내주신 검은별 방장님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벅(_ _)
1. 예약
사실 무료권은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 오랫만에 이게 왠떡이냐 싶습니다.
강남 도파민에 당첨되었는데 사실 예전에 우유를 보고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서
이벤트 1순위로 신청했었습니다. 프로필에는 망고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프로필 실사가 같으므로
이름만 바꾼거라 예상했죠. 혹시나 몰라서 문의해보니 망고가 우유가 맞긴 한데 요새 출근
안한다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프로필과 후기를 참고해서 카우나 혜연을 예정하고
미리 도파민 실장님께 전화상으로 문의했습니다. 고정으로 출근하는 요일은 알 수 없었고
당일 출근부를 참고해야 함을 알고 시간이 애매해서 며칠간 섹밤 접속할 때마다 출근부를 봤는데
카우,혜연이 계속 안나오길래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서 출근율이 좋은 서연을 예약합니다.
야간조라 낮잠 한숨 때리고 출발하는데 이제는 나이를 처먹었는지 낮잠을 자도 피곤하네요.
도착하여 문자하고 연락받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노크하자 바로 문이 열리며
그녀가 속삭이듯 안녕하세요 인사를 해주네요.
2. 접견
섹밤에 올라온 후기 실사에서 본 것과 같은 하늘색 셔츠를 입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긴 생머리에 큰 눈에 귀여운 인상입니다. 딱히 닮은 연예인은 떠오르지 않는데
거사를 끝내고 나가기 직전에 문득 장원영이 떠올라서 장원영 닮았다 소리 들은 적 없냐
물어보니 정색을 하며 아니라고 욕먹는다고 하네요 ^^; 장원영 닮은건 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그런 느낌의 인상이라고 상상하면 될 겁니다. 귀여운 토끼상.
탈의하고 샤워하고 나오자 서원이 간이 샤워를 하고 있고 물기를 닦고 잠시 기다리자
그녀가 나와서 침대 곁으로 가 우선 서서 포옹해 봅니다.
몸이 따뜻하다며 분위기 멘트를 잘 잡아줍니다.
키스하고 가슴을 맛봅니다. 대략 b컵 정도 되어보이고 피부는 뽀얗고 고왔습니다.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내 쥬니어가 기립하자 서연이 단단하게 섰다고 섹드립을 날려주네요.
침대에 올라가 엉덩이를 들게 하고 엉덩이와 핫스팟을 애무합니다.
피부가 매우 고와서 애무하기 좋은 느낌입니다.
이제 그녀를 눕히고 키스 후 가슴 애무 후 핫스팟을 애무합니다.
신음 사운드도 곧잘 내줍니다.
이제 누워서 서연을 올라오게 하고 가슴을 맛보고 비제이 받습니다.
비제이 느끼다가 69를 주문하여 동시 애무 진행합니다.
서연이 알아서 69를 끝내고 콘돔을 끼우고 여상위 펌핑합니다.
잘 느껴줍니다.
이제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 펌핑하며 키스하며 그녀의 홍조 띈 얼굴을 감상합니다.
이제 뒤치기 모드로 진입하여 펌핑합니다.
이대로 끝내면 아쉽기에 침대 밖으로 나와 스탠딩 뒤치기를 시도해서 진입합니다.
서연이 키가 큰편이라 그런지 내 쥬니어가 너무 경사각이 높아서 최적화된 펌핑을 하고자
쇼파가 있는 곳으로 가서 작은 쇼파를 치우고 큰 쇼파를 위치조정합니다.
의도는 반대편에 거울이 있는데 그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보려고 했던 것이죠.
서연이 "오빠 뭐하세요?" 하고 묻습니다.
그 멘트에 묘한 흥분감을 머리속에서 살짝 리플레이 하면서
발기감이 떨어진 쥬니어를 그녀에게 손딸을 받은 다음
쇼파에 그녀를 기대게 하고 스탠딩 뒤치기 펌핑합니다.
펌핑하면서 "오빠 뭐하세요?" 멘트를 상상하니까 마치 어렸을 때 남몰래 야한 성인잡지 보려고
눈치보다가 누군가가 눈치채서 물어보는 듯한 그 느낌이 떠올라서 스스로 좀 웃겼습니다.
그렇게 사정하고 엉덩이에 뽀뽀하고 침대로가 한숨 돌리자 서연이 먼저 씻으라고 해서
뻘쭘하게 콘돔을 내손으로 천천히 빼려고 하자 서연이 뒤늦게 빼주어 바로 샤워하고 나와
옷을 입으며 담소를 나눕니다.
쇼파를 건드린게 마음에 걸려서 내가 좀 무리한 요구를 한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니 괜찮다고 합니다.
장소가 선릉역인데 바로 그 근처 동네에 월세 산다길래 얼마냐 물어보니 와우...
누가 강남 아니랄까봐 월세가 내가 사는 월세의 2배 가까이 되더군요.
그렇게 월세살이를 소재로 담소 나누며 옷을 다 챙겨입고 포옹하고 퇴실합니다.
3분 정도 오바됐더군요. 다음번엔 좀더 빠르게 씻고 입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로 시간 안봐도 30분 정확히 맞춰서 나오곤 했는데 좀 서둘러서 나오는게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3. 총평
와꾸: 긴생머리 귀여운 인상에 의외로 섹드립도 살짝 해 줌.
몸매: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 늘씬한 키
서비스: 키스,역립 등 가리지않고 잘 해 줌
마인드: 섹드립도 칠 줄 알고 체위도 잘 잡아주는 프로다운 마인드
예전에는 섹드립을 쳐주는 매니저도 거의 없었고 섹드립을 즐길 생각도 못했는데
요새는 섹드립 멘트가 일종의 센스 같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매니저가 해주면 좋은거지만 굳이 요구하거나 기대할 필요는 없겠지만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섹드립 멘트 쳐주니까 그게 발기지속에 은근히 도움이 되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떡은 거시기가 치지만 조종은 뇌가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러니까
섹드립에 뇌가 흥분해서 쳐지는 발기를 잡아주는거 보면 나이들수록 섹드립멘트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몸이 좋았을 때는 섹드립 따위 없어도 상관없었는데 이제 늙고 있구나...
생각하니 참 씁쓸... 해집니다.
아무튼 귀여운 인상에 섹드립 멘트가 인상적였던 그녀, 서연 후기를 이상으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