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28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지 촉촉한 봉지 물많고 질퍽질퍽 맛보지 맛집이쥬

예지 위 아래 흡입하며 빨아주데 압이 세지도않고 딱 좋네요 !!

찐하게 키스도 잘받아주고 꽃잎은 시작전투터 질퍽질퍽 혼자 느끼고

보짓물이 많이도 고여있었네요~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다 받아주네요 

서비스도 빼는거 없이 혼자 알아서 다 해주고여상에서 젖을 만지며 흔들어주는데 

쳑쳑쳑 계속해서 보짓물이 흐르고 얘지의 신음사운드를 들으니 

똘똘이가 그새 신호가 왔다고 눈치를 주는바람에 자세를 한번 바꿔서 사정없이 

강강강하게 흔들다 예지의 질퍽한 보짓속에 발싸….로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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