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끼와 매력이 넘쳐 흐르는 귀염둥이~!!
세네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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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14:44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태리
⑥ 업소 경험담 :
첫인상이 벌써 제 눈을 사로잡았던 태리언니...
예쁜 얼굴의, 깨끗한 피부.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눈이 예쁘고, 코는 오똑하며, 입술은 작고 반질반질 윤기가 났습니다.
제가 멍때리며 바라보니, 살짝 부끄러운듯 시선을 피하는 그모습조차 예쁘더군요~
베이글몸매는 태리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더욱 강조해줍니다.
눈에는 장난끼가 가득하네요.
은근 장난스럽고 잘웃으면서 사차원끼도 있는 태리였습니다.
오빠, 나 한번 보면 빠져서 큰일나는데~
설마~ 어디 한번 빠지게 해보시지?
이런식으로 서로 너스레를 떨고...ㅎㅎ
부드러운 애인모드스타일입니다. 애무자체도 상당히 부드럽고 소프트한편이네요.
그런데, 키스나 터치에서 거침이 없고 오히려 즐기는듯 합니다.
태리와 계속해서 진한 키스만 몇번을 했는지 모릅니다.
서로 입을 벌려 혀를 섞으면서 하는 진한 키스만으로도 전 이미 완전 흥분상태.
태리 손에 부드럽게 만져지는 제 동생놈은 벌써 완전 풀발기.
태리 입안에 들락거리며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모습을 보는재미가 꼴릿합니다.
예쁜 언니의 입맛을 본다는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죠.
게다가 태리를 눕히고 역할 체인지~
C컵의 가슴을 충분히 맛보고, 다시 키스하고 그러다 태리 봉지를 공략해봤습니다.
자연스런 반응과 물이 충만한 태리는 보지를 애무하면 할수록 더욱 반응이 격해지더군요.
태리 허리를 쓰다듬으면서... 입으로 참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그만 넣어달라며 애원하더군요.
그래서 동생놈에 장화 신겨주고... 태리 보지에 담가봅니다.
따뜻하고... 조여주고... 기분좋은 그느낌~
태리가 절 끌어당기며 안고서 다시 키스~
키스하면서 거칠게 움직이자, 격한 신음을 하지만, 그러면서도 입술을 떼지 않는 태리.
스킬자체가 소프트해서 그렇지, 마인드만큼은 완전 질펀하네요.
태리에게 완전 자극받아서 금방 반응오더군요.
잔뜩 사정해버리고 태리랑 꼭 안고서 있었습니다.
기분 진짜 좋았네요. ㅎㅎ
2 Comments
Favian
NF검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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