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불타는 짬지 탄력좋은 빵댕이에 혀놀림이 예사롭지않은 예지몬

예지의 탄탄하면서도 이쁜몸매가 아주 인상적이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하나하나 만질때 손에 쫙쫙 감기는 느낌이 아주 최고였습니다 

이쁜 얼굴에 착한 몸매입니다 이시간이후 부터 화이팅넘치게 기분좋게 만들어줘서 

진짜 남은 이번주를 행복하게 보낼수있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그래서그런가 자꾸만 생각나고 머릿속에서 상상이 지워지질 않네요 

서비스도 정말 황홀하게 해주고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입에 대고 넣는순간 그 흡입력이란…

경험안해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허리놀림은 또 어떤지 30초만에 못버티고 끝날뻔했네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쓰면서도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하네요 ㅎㅎ 

애인모드를 확실하게 해주니 이젠 머릿속에 예지 생각밖에 안날정도로 좋았습니다

남자의 몸을 잘 아는지 경험을 많이 해본건지 애무의 정석을 몸소 느끼고온거같아 전율이 가시질않네요 

많은분들이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제말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갈겁니다 

다음에또가려구요이런경험시켜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