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ㅠㅠ 

안유진대표님에게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룸초이스인데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

아...누굴골라야할지.헤깔립니다^^;

설레이고 떨리지만??ㅋㅋ 너무오바인가요 ㅎㅎ 하하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초이스를 50명가까이본거같습니다 

너무 민폐인가 싶었찌만

처음왔기떄문에 가게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고싶어서

무리하게 더보긴했습니다

마음에 드는언니들도있었고 ㅎㅎ사실많앗습니다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하윤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나이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처음 인사받고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또...

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올라오고...

찐한스킨쉽놀이하다가

연장을 하며 4시간 깔끔하게 놀았습니다.

짝 달라붙어서 오빠오빠하는데 기분 최고네요ㅎ

시간은 어느덧 금방 다 흘렀고ㅠㅠ

언니는 시간이 다되서 퇴장을하고 뽀뽀쪽하고 끝!

용돈챙겨주고

마물~쓰하였네요

애기 촉촉 말이필요없네요 ㅎㅎ

애인모드로 해줘서 너무 즐달하고왔습니다. ㅎㅎ

그리고나서 안유진대표님들어오네요

이런저런 애기좀 나누고 언니정보좀 얻고

다음에 올떈 지명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ㅎㅎ

집으로 가는데 다시와야겠다는 생각드네요

빨리 재방문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