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슬+6] 참한 민필 느낌으로 차분한 목소리와 성격, 포실포실한 허벅 찰짐과 민감하고 싱싱하고 부드러운 쪼임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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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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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1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최하슬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최하슬이는 한눈에 보기도 참 참하다는 느낌과 업소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서, 리얼로 퇴근후 자취하는 여친집에 놀러간 기분이였습니다~

와꾸에서부터 성형기 1도 없는 100% 자연산으로 참한 민필이였고, 말투도 차분해서 더욱 참하게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룸복도 마치 댄스동아리 느낌으로 위아래 다 가려진 상태여서, 리얼 일상복 느낌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보는거였는데, 가게로 출근한지는 좀 되었는데 제가 이제서야 보게 되었더군요~

그래서 잠시 출근 패턴 등에 대해서 물어보고, 일상에 대한 수다도 떨었는데, 대화에 대한 집중도도 좋았고, 별 이야기 아닌데도 잘 웃어주어서 대화 시간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대화 후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하슬이도 샤워를 하고 올탈 상태로 나오면서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와서는 침대에 와서는 수건을 치웠는데, 오호~ 골반부터 허벅지와 아래로 내려가는 찰짐이 꽤나 탐스러웠습니다~^^

바로 눕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부터 시작했는데,  슴가는 100% 자연산으로 아담하면서도 부드러웠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슴가애무에서부터 잘 느껴서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졌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와 옆구리 애무를 하니,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서 보빨을 하려고 보니, 보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고 숱은 많은 편이였는데, 보빨이 익숙치 않은건지 초반부터 다리를 잘 벌려주지 않아서 머리가 끼기도 했습니다~ ㅋㅋ

일단,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겨우 질입구와 클리를 핧아보니, 아주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보빨하는 동안 제 손을 꽉 잡은 채로 의지하듯 하면서 작지만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려고 했으나, 다리 사이에 머리가 잘 들어가지 못해 손이 짧아서 슴가부분까지 안 닿아서, 포기하고, 전정구 애무를 하려했으나, 그것도 다리가 안벌어져서 손이 들어갈 수 없어서 오래하기는 어려웠는데, 너무 잘 느끼니 온몸에 힘들어가며 느끼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그래도 원포인트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도 잘 느껴서 보빨 재미가 좋았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혹시라도 역립이 불편했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너무 좋았는데, 민감해져서 그랬다고 하니, 다행이였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아주 부드럽게 삽입이 되면서 부드러운 쪼임도 좋았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니, 박는 동안 잘 느꼈고, 그러다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빨리 박으니, 조금씩 더 신음하면서 느끼더니, 골반이 열리는 느낌이 들면서 다리가 벌어져서 깊숙히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 보니 시간 여유가 있어서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하슬이도 방 정리도 하면서 환복했고, 퇴실을 했습니다~

하슬이는 막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참하 느낌이여서 리얼 여친 스러운 몰입감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말캉한 느낌과 미끌미끌하면서도 부드럽고 쪼여주는 느낌도 좋아서, 아주 편하게 교감한 듯 해서 좋았습니다~

그러면 참고해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