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현 

⑥ 업소 경험담 :

설레임이라는 업소가 언니들 물좋다길래 눈여겨보고 있다 수현언니가 첫 출근이라길래 그때는 꼬미라는 예명이였는데 제 오랜 유흥생활 삘에 딱 괜찮은 언니인거 같아서 예약을 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언니가 워낙 괜찮다고 실장님께서 플러스 페이를 더 받아야할거 같다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직접 보면 대박인 언니 맞았습니다  대신 후기를 예쁘게 써달라 하셨는데 그 이후로 회사가 갑자기 바빠져서 매일 출근하는바람에 조금 늦게 후기 남기네요 

일단 실사랑 판박이이고 정말 귀엽고 깜찍한 언니 맞고요 그 닮은 꼴이라면 예전 아이유 대항마로 나왔던 주니엘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런 귀여운상입니다 (지금은 쨉이 안되지만 그당시에는 제가 주니엘이 더 좋았습니다) 아쉬운거는 제가 그 이후로 쭉 눈여겨보고있는데 출근이 조금 저조한거같아서 아쉽다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일단 로리스타일이나 귀여운거 좋아한다 하시면 그중 휴게에서 그중 최고 맞고요 오피도 자주 가봤는데 이정도 언니만나기 정말 힘들고 돈은 몇배로 깨지고 힘들어요 

근데 언니가 마인드도 정말 말도 안되게 이쁘고 노콘으로 진행했었는데 조여주는게 예술이라서 얼마 안가서 쌀뻔했는데 겨우겨우 참으며 시간채워서 진행했고 "나 잘하지" 라며 애교부리는데 그야말로 녹습니다 녹아 그러면서 온몸 비틀고 헐떡이는데 연기라 할지라도 넘 강렬하고 계속생각나고 넘 좋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생각나는데 출근을 잘 안하는거같아 아쉬움만 남네요 

반드시 나오면 꼭 볼 친구이고 설레임 다른언니도 꼭 보고싶을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