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꽉끼는 반지에 손가락이 힘겹게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센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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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7:21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태리
⑥ 업소 경험담 :
분당 수안보 주간실장님 덕분에 태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얼굴은 너무 상큼하고 귀엽고 보면 볼 수록 너무 매력적입니다
푼수끼도 좀 있는거 같고...ㅋㅋㅋㅋ
착하고 애인모드도 좋아서 뻘쭘함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탈의...
165정도로 키도 적당한 편이고 몸매도 좋고
훌륭한 하드웨어를 보니 역립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샤워장으로 이동 양치질 씻김을 당하고
침대에서 역립을 하려고 마음먹고 침대로 이동 ㅎㅎ
피부의 온기도 느껴주고 보드라운 하얀 살결....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보는....따뜻하고 포근하고...
암튼 다른 언니들과 질적으로 다름...
그러면서 자연스레 이어지는 애무 흡입도 적당하고 혀굴림도 좋고....
약간은 소프트 하다가도 강하게 몰아붙히네요
달콤한 애무... 69.....
받음 만큼 돌려주리라~
역립 신공을 시전 천천히 부르럽게 샤르르르 녹아 듭니다.
설왕설래... 목덜미... 겨드랑이... 흉부....
조금씩 짙어지고 가빠지는 숨소리... 조금씩 밑으로... 밑으로...
아래로 내려가니 촉촉하게 젖어있는 골짜기....
낼름 낼름 후르릅 쩝쩝~ 하악하악~~
선물 장착 후 본게임 돌입~ 붕가붕가~
시원하게 마무리 후 뽀뽀 쪽쪽~~
꼭 껴안고 서로의 체온을 느껴 봅니다.
왠지 고급룸에서 술먹고 꼬셔서 밖에서 만나서 떡치는 느낌도 들더군요 ㅎㅎㅎ
좋은 언니 보여주신 수안보 주간실장님께 담에 맛난거라도 사 가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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