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눈이 오는 날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올리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그래
⑥ 업소 경험담 : 대망의 777일 개근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동안 싸이트 오류, 휴대폰 교체등의 개근 실패의 시련을 딛고
777일에 성공하니 감개무량하네요.
쿠폰을 제공해주신 운영진과 올리브오피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쿠폰을 받고, 이른 아침에 사용문의를 드리니 바로 가능하다구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그렇게 보기로 한 언니는 그래입니다.
약속한 시간에 도착하여 문이열리고, 긴 생머리에 상냥한 그래가 맞이해줍니다.
제 기준에 첨 본 느낌은 다비치 강민경을 닮은듯 합니다.
쇼파에 앉아서 급 추워진 날씨 얘기부터 하며 그래와 친해지기위해 노력해 봅니다.
그래는 응대도 잘하구, 웃는 얼굴을 항상 유지하며 쿵짝을 맞춰주네요.
예쁜 얼굴을하고 웃어주니 정말 예쁘네요.
제가먼저 샤워를 하고 그래도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제가 눕고, 그래가 올라옵니다.
먼저 저의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저는 그래가 애무하는데 불펀감이 없도록 그래의 머리를 정리해주며 그래가 애무에만 집중하도록 환경을 조성합니다.
그래가 지긋이 보며 웃음을 날려주는데... 그 모습이 엄청 귀엽습니다.
그리고 점점 내러가더니 BJ를 시작해줍니다.
꼼꼼히 길게 한참을 해주는데 강약 조절을 하며 흥분도를 올려줍니다.
저도 그래에게 보답을 해 주고 싶습니다.
그래를 눕히고, 그래의 C컵 가슴부터 탐해봅니다.
가슴을 탐하며 가슴이 정말 예쁘다고 말해주니 고맙다구 하네요
가슴이 유두도 빨기가 좋았고, 그래의 반응도 좋구 촉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내려가서 그녀의 사타구니를 공략해봅니다.
그래의 프로필엔 왁싱이 되어 있는걸루 표기가 되어있지만
그래의 꽃잎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숲풀을 해쳐야 보이고 맛볼 수 있다는거 미리 알고계심 좋을거 같습니다.
숲풀을 해친 보람이 있습니다. 그래의 신음과 반응에 더더욱 집중할 수 있었어요. 귀여운 얼굴을하고 신음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흥분도가 올라갑니다.
이제 하나가 될 시간 하나가 되는데 그래의 미간이 찌푸리며 신음을 흘리는데... 반응이 너무 좋네요.
정상위로 진입하며 신음을 흘리는 그래의 입술을 머금고 한참을하다가 저세를 바꾸고 뒤로 진입!!!
그래의 엉덩이꼴 사이로 들낙거리는 동생의 모습을 보니 흥분도가 향상됩니다.
그래의 엉덩이와 부드러운 허리살을 붙잡고 즐달을 이어가고, 마무리를 위해 다시 정상위로 그렇게 그래와 한참을 하다가 그대로 깊숙히 넣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래와 또다시 만나기로 서로 약속하고 나오기전 뜨거운 포옹으로 그녀와 헤어집니다.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은 그래를 볼 수 있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보고싶은 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