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수안보 안마 (야간조) 핫세.

핫세 후기를 한번 써볼까 해.

그리고 형들에게 추천도 해.

탕돌이형들? 만족할꺼야.

이유는 이제 천천히 풀어볼게.

클럽에서 만났어 이쁘더라

룸필인데 이정도면 최소 상급이야

고양이상에 성형느낌은 없어

영계는 아니지만 매혹스런 느낌이 좋았지

몸매도 좋더라 슬랜더인데

엉덩이가 봉긋하게 업돼서 이쁘더라

클럽 마인드는 좋아

수안보 매니저들 대부분 본거같은데

이곳 매니저들 클럽마인드는 다 좋은거 같아.

단둘이 시간이 더 중요하지?

응대가 좋아 여성스러우면서도 은근히 애교가있고

미소가 이쁘고 특히 눈웃음이 사람 떨리게 하더라고

대화능력도 좋고 목소리도 애교섞인 그런 목소리?

가장 중요한건

핫세가 시간을 이끌어가지만

이건 핫세의 의지가 아닌 손님의 취향이 들어가있다는 점.

나는 서비스부터 받아봤는데 물다이도 잘하더라고

샤워서비스 해주면서 스파처럼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게 긴장감도 풀리면서 은근히 개운하더라

그상태로 아쿠아 뿌려주고 바로 물다이 시작해주면

바디스킬과 동시에 애무스킬이 아주 좋은 매니저더라고

강약조절 해주면서 한번씩 깊게 파고드는 스킬이 좋았어

연애. 이게 진짜지..

다른 말 필요없이.. 난 최고였다...★

엄청 잘 느끼고 본인이 느끼는걸 숨기려고 하지 않아

이쁜얼굴이 잔뜩 망가지지만 핫세는 부끄러워 하지 않아

오히려 나에게 그걸 더 보여주려고 파고드는 느낌이였고

본인도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가 보여서 너무 좋았어.

특히 정상위때 꽉 끌어안은 상태로 키스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때 쪼임이나 흘러나오는 애액의 양이 대단했지.

연애가 끝나곤 자연스레 여친모드로 변경

달달하고 기분좋은 멘트와 몸짓으로 마지막까지 웃게해주더라

핫세? 강력추천해. 개인취향? 그런거따질 매니저는 아닌듯하다